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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BS '비밀의 교정' 안선영 "선생님이 꿈이었어요"  
작성일 2006-06-26 조회수 13024
프로그램 정보 방송일자
EEBS 드라마 『비밀의 교정』출연 안선영 “개그우먼 안됐으면 선생님 됐을 것”
- EBS 청소년드라마에서 사려 깊은 여선생님 역할 - 편도선염으로 쓰러지고도 링거만 맞고 촬영 강행하기도 - 영어실력 수준급, EBS 기초 영어 프로그램 출연 욕심 밝혀
「비밀의 교정」방송일시 : 매주 수, 목 저녁 7시 25분 ~ 8시 5분
문의 : 이창용 PD (526-2750 / 011-9722-0002)
○ EBS 청소년드라마 『비밀의 교정』에 출연중인 안선영이 “개그우먼이 안 됐다면 나는 선생님이 되었을 것”이라고 밝혔다. 드라마 제작현장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안선영은 그동안 맡았던 역할과는 상반되는(?) ‘사려깊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선생님 역할’이 어색하지 않냐는 질문에 “선생님을 했으면 딱 어울렸을 것이라는 말을 주변사람들에게 많이 들어왔어요. 누군가를 가르친다는 것이 많은 것을 알고 있어야 가능한 것만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저는 내가 알고 있는 것을 남에게 기분 좋게 알려주는 데 남다른 재주가 있는 것 같아요”라고 말하며 쑥스럽게 웃었다. 남학생 주인공인 신인배우 설성민(진우役)과 호흡을 맞추고 있던 실제 촬영 현장에서도 후배 연기자에게 다정하게 연기지도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 최근 인기와 함께 늘어난 스케줄로 인한 과로와 편도선염이 겹쳐 지난주에는 촬영장에서 쓰러져 병원에 실려가기도 했다. 안정을 취하라는 의사의 말에도 안선영은 드라마 촬영이 우선이라며 링거만 맞고 다시 촬영장으로 돌아와 제작진을 감동시켰다. 그러나 안선영은 “하필, EBS 드라마 촬영장에서 쓰러져 스텝들과 다른 연기자들에게 죄송하죠. 청소년들을 위한 정말 좋은 드라마인데 저 때문에 방송 못해서야 되겠어요?”하며 오히려 미안하다는 말을 반복한다. ○ EBS 청소년드라마 출연은 ‘EBS의 영어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던 중 EBS 드라마팀의 전화를 받고 흔쾌히 응해 이뤄졌다. 2년 동안 영국 유학을 했던 안선영은 사실 영어 실력이 중상급 이상이다. 유학당시 영국에서 받았던 영어실력 테스트에서도 ‘대학 진학이 가능하다’는 결과를 받았다. 영어라고는 ‘Hi', 'Bye' 밖에 모르는 백짓장 상태에서 건너가 중상급 이상의 수준까지 오른 본인의 노하우를 꼭 시청자들에게 전수하고픈 마음에 “EBS의 영어프로그램 출연 섭외가 온다면 너무 출연하고 싶다”는 속내를 내비치기도 했다. ○ 안선영이 선생님으로 열연중인 EBS 『비밀의 교정』은 국내 최초 미스터리 청소년 드라마다. 한 학생의 죽음을 둘러싼 미스터리의 발전과 함께 4부씩 총 6개의 에피소드가 옴니버스 형식으로 펼쳐진다. ‘친구의 죽음’이라는 무거운 소재를 택하고 있지만 경쾌하고 코믹한 분위기로 진행된다는 점도 이색적이고 흥미롭다. 현재 드라마는 많은 학생 마니아층을 형성하며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이번주에 방송 예정인 15회에는 ‘정체성’이라는 주제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외모와 행동이 모두 여성스러운 남학생 기영이는 아버지를 단 한번도 본 적이 없다. 죽은 승재와 기영 둘만이 간직했던 비밀, 그리고 기영 주변을 서성이는 한 남자 사이의 미스터리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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