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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프로그램] EBS 장학퀴즈 786회  
작성일 2012-03-01 조회수 10136
프로그램 정보 방송일자

 EBS <장학퀴즈> - 제 786회

 

-7승에 도전하던 경산 문명고 류상혁 군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 챔피언 서울 동성고 강민수 군. 이에 맞설 다섯 명의 도전, <장학퀴즈> 786회에서 펼쳐진다.

 

*방송일시: 2012년 3월 3일(토) 오후 6시

 

 

 

너무 말라서 ‘간디’라는 별명이 생겼다는 부산 장안제일고 이주형 군!

친구들이 붙여준 별명이라 친근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에디슨의 전기를 읽고서 과학자를 꿈꾸게 됐다는 주형 군은 에디슨처럼 달걀을 가슴에 품었다가 모두 깨지는 일이 있었다고 한다. 호기심과 탐구심이 깊은 주형 군의 멋진 활약이 기대된다.

 

 

장래에 아동문학가가 되고 싶다는 경기 안양예고 유다인 양!

어렸을 때 할머니가 들려주시는 이야기를 듣고 꿈을 가지게 됐다는 다인 양은 아이들이 다양한 감정을 느낄 수 있는 좋은 동화를 쓰고 싶다고 한다.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지역아동센터에서 자원봉사를 하고 있는 다인 양은 장학금을 타면 아이들을 위해 체험활동비로 기부하고 싶다는데.. 다인 양의 바람은 이루어질까?

 

 

별명이 마초라는 대구 수성고 조현식 군!

친구들이 자기주장이 확실하고 남자답다고 지어준 별명이라고 하는데. 초등학교 때부터 신문을 챙겨보는 습관이 있다는 현식 군은 사설을 보며 다양한 의견을 듣는 것이 좋다고.

전에 장학퀴즈에 출연했다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한 친구들의 한을 풀기 위해 출사표를 던진 현식 군은 과연, 학교의 명예를 회복할 수 있을 것인가?

 

 

장래에 상담심리사가 되고 싶다는 충북 형석고 안승미 양!

중학교 때 친구들과 사이가 나빠져 고민하다 상담을 받은 이후로 상담심리사를 꿈꾸게 됐다고.

농사를 짓고 계시는 부모님을 도와 모판도 심고, 깨도 털고 다양한 농사일을 경험해 보았다는 승미 양은 부모님께 도움이 되고 싶어 장학퀴즈에도 지원했다는데...효심 깊은 형미 양을 응원한다!

 

 

얼굴이 하얀 편이라 별명도 두부라는 전북 정주고 주원상 군!

같은 학교 친구 최수민 양이 1라운드에서 떨어져 매우 아쉬웠다는 원상 군은 이번에 좋은 성적을 거둬 친구의 한도 풀고 학교의 명예도 높이고 싶다고. 장래에 경영학이나 회계학 관련된 일을 하고 싶다는 원상 군은 작년 1월부터 어머니의 도움을 받아 주식에도 도전을 하고 있다는데... 과연, 원상 군은 오늘의 우승자가 될 수 있을 것인가?

 

 

그리고 2승에 도전하는 서울 동성고 강민수 군!

7승 퀴즈 지존에 도전하는 경산 문명고 류상혁 군을 4:2로 물리치고 챔피언의 자리에 오른 민수 군! 1년 전부터 장학퀴즈 출연을 준비했을 만큼 각오가 대단하다는데. 강한 적을 이긴 만큼 더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다는 민수 군은 과연, 2승에 성공 할 수 있을 것인가?

 

2012년 3월 2일 토요일 저녁 6시 786회 방송에서 대공개된다!

 

 

 

다음 주 (787회) 출연자

신청환(충북 세광고), 서민주(전북 전북외고), 심건영(충남 북일고),

박지원(경기 경기외고), 김윤중(부산 부산외고)

 

 

*관련 사진은 EBS 홈페이지-사이버홍보실-하이라이트 섹션, 해당 방송 날짜에 있습니다.

 

-끝-

첨부파일 첨부파일[20120301 보도자료] EBS 장학퀴즈 786회(3일 오후).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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