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프로그램] EBS-FM 고전읽기-4월 셰익스피어 특집 | |
작성일 2012-03-30 | 조회수 8979 |
프로그램 정보 | 방송일자 |
책 읽어주는 라디오 EBS-FM <고전읽기> - 세익스피어 특집 제 1주 강렬한 운명적 연애비극, 로미오와 줄리엣을 읽다
- 셰익스피어 특집 첫 번째 작품, 강렬한 운명적 연애비극 ‘로미오와 줄리엣’을 읽다. - <고전읽기>: 월~수 오후 4시부터 한 시간 동안 동서양의 대표 고전들을 낭독하다.
*방송일시: 2012년 4월 2일(월)~4일(수), 오후 4시~5시
EBS FM <고전읽기>에서는 4월 한 달 동안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낭독하다.
4/2(월)~4/4(수)에는 첫 번째 작품으로 강렬한 운명적 연애 비극, ‘로미오와 줄리엣’을 낭독한다. 풋풋함만으로도 아름다울 것 같은 젊은 남녀의 사랑, 그러나 그들의 사랑이야기가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이 된 이유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이후 리어왕, 말괄량이 길들이기, 베니스의 상인 등을 차례로 만나볼 예정이다.
인문고전을 다루는 코너에서는 정약용의 ‘목민심서’를 읽는다. 총선을 앞둔 시점에서, 지방 관리들의 폐해를 신랄하게 비판하고 백성들을 다스리는 목민관이 지켜야 할 도리를 담은 목민심서는 우리에게 많은 시사점을 줄 것이다.
고전의 참모습과 의미를 발견하는 시간이 될 <고전읽기>는 월~수 오후 4시부터 오후 5시까지 EBS FM(수도권104.5 MHz)을 통해 방송되며 연극배우 남명렬이 동서양의 대표 고전 작품을 읽어주는 프로그램이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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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20120330_보도자료]_EBS-FM_고전읽기-4월_셰익스피어_특집(1주,_로미오와_줄리엣).hw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