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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도자료] EBS 뉴스, ‘남녀 더블 앵커’ 체제로 개편  
작성일 2012-04-01 조회수 10556
프로그램 정보 방송일자

 

EBS 뉴스, ‘남녀 더블 앵커’ 체제로 개편

 

- 4월 2일(월)부터 저녁 메인 뉴스 책임질 ‘430대 1’의 주인공 ‘강승화, 유나영 아나운서’

- 2012년 EBS 봄 개편, 뉴스 시간 확대에 따라 진행 형식 탈바꿈

- 교육 문화 뉴스로서 콘텐츠와 전문성도 대폭 강화

 

*방송 시간: 평일 저녁 8시 30분~8시 50분(20분)

 

 

 

EBS 저녁 뉴스가 4월 2일부터 남녀 두 명이 진행하는 형식으로 탈바꿈한다.

 

EBS(사장 곽덕훈)는 2012년 봄 개편의 일환으로, 기존 단독 앵커 체제에서 더블 앵커 체제로 전환해 시청자들을 찾아간다고 1일 밝혔다.

 

더블 앵커 체제는 EBS 메인 뉴스인 저녁 8시 30분 뉴스가 15분에서 20분으로 늘어난 데 따른 것으로, 시청자들은 더 깊이 있고 다양한 형식의 교육 문화 뉴스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BS의 저녁 메인 뉴스를 책임질 새 얼굴은 강승화(남, 28세), 유나영(여, 27세) 아나운서. 이들은 지난달 실시된 EBS 뉴스 아나운서 공개 모집에서 무려 43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메인 앵커로 발탁됐다.

 

강승화 아나운서는 전형 단계에서부터 단정하고 친근한 외모에 신뢰감을 주는 뉴스 진행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을 인재임을 예고했다. 유나영 아나운서는 매력적인 외모와 수려한 외국어 실력, 다양한 분야 뉴스 경험을 자랑하는 재원이다.

 

EBS 뉴스는 2012년 봄 개편을 맞아, 세계의 생생한 교육 뉴스를 전하는 ‘세계의 교육’, 시청자들이 꼭 알아두면 좋을 교육 정보 ‘뉴스 톡톡’, 전문가가 직접 출연해 교육 문화 분야의 이슈를 분석하고 심층 정보를 제공하는 ‘이슈 토크’ 등 새로운 코너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사진 별첨(1매)

 

-끝-

첨부파일 첨부파일EBS 신임 앵커(강승화, 유나영).JPG 첨부파일[20120401 보도자료] EBS 뉴스, ‘남녀 더블 앵커’ 체제로 개편.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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