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어주는 라디오 EBS FM

<라디오 전기문> - '링컨'과 '김구'가 꿈꿨던 더 나은 세상

 

- 시대적 흐름을 이끌며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자 했던 '링컨'과 '김구'의 삶을 만난다.

- 방송일시: 2012년 4월 12일(목)~13일(금), 오후 4시~5시

 

 

 

EBS FM이 12일(목) 13일(금) <라디오 전기문>에서 에이브러햄 링컨과 백범 김구의 전기를 차례로 낭독할 예정이다.

 

‘노예에게 자유를 주는 것은 곧 자신이 자유를 얻는 것’이라 외쳤던 열정의 대통령 링컨. 12일(목) 그의 전기를 통해 소통과 통합의 정치를 되새겨볼 전망이다.

 

13일(금)에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기념일을 맞아 '백범 김구'의 전기를 낭독한다. 임시 정부를 수립하고 광복군을 양성하는 등 조국 독립을 위해 투신했던 그의 삶과 정신을 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위인과 명사들의 이야기를 통해 삶의 향기를 전하는 <라디오 전기문>은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EBS FM(수도권104.5 MHz)을 통해 방송된다. 전기와 회고록, 평전 등을 연극배우 남명렬이 낭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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