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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b>설특집 다큐멘터리 『엄마,아빠는 전쟁중』</b>  
작성일 2005-01-28 조회수 11959
프로그램 정보 방송일자
특집 다큐멘터리 『엄마,아빠는 전쟁중』
요즘은 아이를 1명만 낳아 기르는 집이 많기 때문에 모든 생활이 아이 중심으로 돌아가게 된다. 이 때문에 자기중심적이고 고집불통인 아이들도 많은데.. 말썽꾸러기 아이를 길들이는 법을 터득해보자!!
방송일시 : 2005년 2월 8일(화) - 10일(목) 오후 2시 - 2시 50분
문의 : 글로벌센터 김경아 차장 (526-2571, 010-2242-6984)
언제부터인가 아이들이 집안의 중심이 되어버렸다. 왕자, 공주로 자란 아이들은 부모도 아랑곳하지 않고 늘 제멋대로다. 모든 부모의 고민, ''아이 키우기''에 대한 해답은 과연 무엇일까? 영국 리얼리티 다큐멘터리 3부작 <말썽꾸러기 아이 길들이기>를 통해 찾아보자.
▶ 엄마, 아빠는 전쟁중 - 말썽꾸러기 길들이기 1 방송일시 : 2005년 2월 8일(화) 오후 2시 - 2시 50분
영국 그랜섬에 사는 우즈 가족은 2살 난 찰리 때문에 힘겨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가족 누구의 말도 듣지 않고 내키는 대로만 하려고 드는 이 떼쟁이 때문에 정상적인 가정생활이 어렵다고 판단한 이 가족은 급기야 육아 전문가인 조 프로스트에게 도움을 요청하게 된다. 악화일로로 치닫는 상황을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었던 엄마 루시와 아빠 스티브는 마음을 단단히 먹고 조 프로스트가 제시하는 대로 세 아이(케이틀린, 빌리, 찰리)에게 엄격한 부모가 되기로 한다. 그러나 찰리 같은 엄청난 떼쟁이를 길들이는 것은 16년 경력의 양육 베테랑인 조에게도 커다란 도전으로 다가온다. "저렇게 제 멋대로이고 가족을 마음대로 주무르는 아이는 처음 봤어요. 부모가 어떻게 아이가 저렇게까지 되도록 그냥 내버려두었는지 놀라울 뿐이에요." 그녀는 과연 떼쟁이 찰리를 길들여 어려움에 빠진 우즈 가족을 구할 수 있을까?
▶ 엄마, 아빠는 전쟁중 - 말썽꾸러기 길들이기 2 방송일시 : 2005년 2월 9일(수) 오후 2시 - 2시 50분
슈퍼베테랑 보모 조 프로스트에게 힘든 과제가 떨어졌다. 혼자서 아이를 키우는 켈리 스티어의 집에서 당분간 머물면서 천방지축 아이들을 길들이기로 합의한 것이다. 켈리의 두 아이는 시도 때도 없이 집을 난장판으로 만들어놓는 말썽꾸러기들이다. 엄마 말을 죽으라고 듣지 않는 다섯 살 난 소피와 네 살 난 캘럼이 그 주인공이다. 두 아이는 서로 싸우고, 얌전히 앉아서 식사를 하는 법이 없으며, 방을 어지럽히고, 제 시간에 자려하지 않는다. 심지어는 엄마를 발로 차고 때리기까지 한다. 조 프로스트는 즉시 켈리 가족의 생활 패턴을 바꾸어놓는 대대적인 작업에 착수한다. 먼저 ''장난감 압수 전략''을 실시한다. 장난감 수를 열 개로 줄이고 말썽을 피울 때마다 하나씩 압수하는 방법이다. 또 아이들이 나쁜 행동을 보일 때마다 꾸중을 하고 미안하다고 사과할 때까지 구석에 벽을 보고 서 있게 하는 등, 여러 가지 방법을 동원한다. 조 프로스트의 아이 길들이기 작전이 본격화되자 아이들의 울부짖음과 짜증은 한층 더 심해진다. 엄마 켈리마저도 조 프로스트의 방식을 힘들어한다. 조 프로스트는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아니면 그녀의 방법이 켈리와 두 아이에게는 너무 힘든 것일까?
▶ 엄마, 아빠는 전쟁중 - 말썽꾸러기 길들이기 3 방송일시 : 2005년 2월 10일(목) 오후 2시 - 2시 50분
15개월 전 쌍둥이가 태어난 이래 찰스 가족의 생활은 평탄치 않다. 전에는 말을 잘 들었던 네 살배기 제이콥이 어린 동생들을 괴롭히기 시작했는데, 엄마 아만다와 아빠 케빈은 세 아이를 돌보는 방법을 몰라 우왕좌왕한다. 쌍둥이가 종일 쉬지 않고 울어대고 제이콥에게서도 눈을 뗄 수 없는 형편이라 부부는 최근 들어 잠을 제대로 자 본 적이 없다. 밤마다 아빠는 옆방에서 딸을 달래고 엄마는 제이콥을 달래는 형편이다. 부부는 보모인 조 프로스트가 단 3주안에 기적을 일으켜주기만을 바라고 있다. 다행히 쌍둥이 돌보기는 조의 전문분야이지만, 과연 일이 그렇게 간단할까? 조는 우선 잠 안 자는 아이들을 길들여야 하지만, 조 특유의 울리기 기술을 사용하려면 한밤중에 쌍둥이가 아무리 악을 쓰고 울어대도 제풀에 지쳐 잠들 때까지 내버려둬야 한다. 조는 오후 낮잠 시간에도 같은 방법으로 세 아이를 재워야 하고, 쌍둥이를 질투하는 제이콥을 달랠 방법도 찾아야 한다. 게다가 아이들 문제를 해결하고 나면 부모가 남는다. 아만다와 케빈이 조의 육아 방식을 따르도록 설득하는 일도 까다롭기 짝이 없는 과제 가운데 하나. 조의 험난한 육아 도전기, 그 마지막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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