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프로그램] EBS 장학퀴즈-아나운서, CEO, 변호사를 꿈꾸며..우승자에 도전! | |
작성일 2012-03-23 | 조회수 10162 |
프로그램 정보 | 방송일자 |
EBS <장학퀴즈> - 제 789회
아나운서, CEO, 변호사 등 가지각색의 꿈을 가진 다섯 명의 도전자들이 나섰다! 퀴즈프로그램 최후의 1인이었던 형보다 더 나은 아우가 되겠다며 2승에 도전하는 전북사대부고 김지원 군과의 대결. 과연, 챔피언은 누가 될 것인가?
*방송일시: 2012년 3월 24일(토) 오후 6시
전북사대부고 김지원 군에게 맞설 다섯 명의 도전자들!
장래희망이 아나운서라는 대구외고 기태훈 군! 끼가 많아 학교 행사 때에도 연기를 펼쳤다는 태훈 군은 다양한 언어를 하는 아나운서가 되고 싶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타 방송국 퀴즈 프로그램에도 나갔지만 안타깝게 1라운드에서 탈락. 장학퀴즈에서만큼은 우승을 노린다는데 과연, 태훈 군의 바람대로 우승을 거머쥘 수 있을지?!
CEO가 꿈인 부산국제고 김경은 양! 다방면에 관심이 많아 탐구 활동을 즐겨하는 경은 양은 교내 지리올림피아드에서 동상을 탔을 정도라고. 친구들과 선의의 경쟁을 즐겨 언제나 최고의 모습을 보이기 위해 노력한다는데..경은 양의 멋진 모습, 기대해 볼 만하다.
태권도 3단의 실력자 전북, 전일고 방준혁 군! 남자답고 씩씩한 모습에 여학생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다는데 공부도 열심히 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지만 국어교사인 아버지 밑에서 오히려 더 국어 과목을 어렵게 느낀다고. 국어는 취약하지만 장학퀴즈 승리는 자신한다는 준혁 군!
아이유를 닮아 귀여운 충북, 대성고 박민서 양! 부끄러움을 많이 타 쉽게 얼굴이 빨개지는 타입! 그래서 별명도 피치몬이라고. 원자력공학기술자가 꿈인 만큼 공부에도 언제나 열심인 민서 양! 야간 산행을 한 경험으로 장학퀴즈에서도 꿋꿋하게 좋은 성적을 거두리라 다짐한다.
변호사가 꿈이라는 서울, 한영외고 최원호 군! 어렸을 때부터 클라리넷을 취미로 해 지금은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음악을 즐긴다는 최원호 군. 장학금을 타면 아프신 할머니를 위해 쓰고 싶다는 착한 마음까지 지녔다.
그리고 2승에 도전하는 전북사대부고 김지원 군. 평소 모습은 얌전하고 조용하지만 문제를 풀 때만큼은 자신 있게 대답하는 놀라운 실력자! 퀴즈프로그램 최후의 1인이었던 형보다 나은 아우가 되고자 장학퀴즈에 나왔다는 지원 군. 과연 2승에 성공할 수 있을까?
다음 주 (790회) 출연자 최창원(부산 해운대고), 배지나(경기 고양외고), 신현승(서울 경기고) 신승아(경북과학고), 김민기(인천외고)
*관련 사진은 EBS 홈페이지-사이버홍보실-하이라이트 섹션, 해당 방송 날짜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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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20120323_보도자료]_EBS_장학퀴즈-아나운서,_CEO,_변호사를_꿈꾸며..우승자에_도전!(24일_오후).hw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