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어주는 라디오 EBS-FM

<라디오 전기문> - '장기려', '마더 테레사'의 숭고한 삶을 읽다.

 

- 희생과 봉사의 삶을 살았던 '장기려', '마더 테레사'의 전기를 읽는다.

- <라디오 전기문>: 위대한 인물들의 전기를 낭독하는 프로그램

 

*방송일시: 2012년 3월 22일(목)~23일(금), 오후 4시~5시

 

 

 

EBS FM <라디오 전기문>에서는 3월 22일(목)과 23일(금) 이틀간 희생과 봉사의 삶을 살았던 장기려 박사와 마더 테레사의 전기를 차례로 읽는다.

 

한국의 슈바이처라 불렸던 천재의사 장기려, 그리고 가난한 사람들을 섬겼던 ‘신의 몽당연필’ 테레사 수녀. 그들의 삶을 통해 희생과 인간 존엄성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라디오 전기문>은 매주 목~금 오후 4시부터 한 시간 동안 위인과 명사들의 이야기로 삶의 향기를 전하는 프로그램이다. 연극배우 남명렬이 전기와 회고록, 평전 등을 낭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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