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어주는 라디오 EBS FM

<라디오 전기문> - 오프라 윈프리·스티비 원더, 희망을 말하다

 

- 삶이 곧 희망의 메시지인 ‘오프라 윈프리’와 '스티비 원더‘의 전기를 읽다.

 

*방송일시: 2012년 4월 19일(목)~20일(금) 오후 4시~5시

 

EBS FM <라디오 전기문>에서 19일(목)과 20일(금) 각각 오프라 윈프리와 스티비 원더의 전기를 낭독한다.

 

19일(목) '오프라 윈프리' 편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으로 뽑힌 그녀의 전기를 통해 흑인 사생아에서 이 시대 최고로 성공한 여성의 대명사가 되기까지 과정을 돌아본다.

 

20일(금)에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스티비 원더'의 전기를 낭독한다. 장애, 인종, 가난이라는 최악의 조건을 극복하고 큰 성공을 이룬 스티비 원더는 대중음악계의 살아 있는 전설로 삶 자체가 희망의 메시지다.

 

위인과 명사들의 이야기를 통해 삶의 향기를 전하는 <라디오 전기문>은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EBS FM(수도권104.5 MHz)을 통해 방송된다. 전기와 회고록, 평전 등을 연극배우 남명렬이 낭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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