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EBS 상사가 달라졌어요-‘짜증나’ 사장님 vs ‘나몰라’ 직원(24일 저녁 7시 35분) | |
작성일 2012-05-23 | 조회수 9710 |
프로그램 정보 | 방송일자 |
EBS <상사가 달라졌어요> ‘짜증나’ 사장님 vs ‘나몰라’ 직원
- 모든 잘못이 직원들에게만 있다는 대표 vs. 사장님 말을 듣지 않는 직원. 서로에 대한 불신이 가득한 이 회사에, 변화가 시작된다.
*방송일시: 2012년 5월 24일(목) 저녁 7시 35분
태양광 산업 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전문가로 손꼽히는 이현화 대표. 이 대표는 현재 자리에 만족하지 않고 더 원대한 꿈을 좇고 있다. 하지만 그의 꿈에 걸림돌이 되는 것이 있으니..
# 직원들에게 불만만 갖고 있는 이 대표 “내 잘못이 아닌 부하직원의 잘못이죠”라는 말만 되풀이하는 이현화 대표. 직원들에게 큰 기대치를 갖고 있는 그이기에 더욱더 직원들의 일 처리는 못마땅한데... 직원들은 그런 이 대표의 모습에 힘들고 지친다.
# 명확하지 않은 지시에 혼란스러운 직원들 직원들의 얼굴도 보지 않고 일을 지시하는 이 대표. 웅얼거리는 목소리 때문에 직원들은 그가 일을 지시한 지조차 모를 때도 있다. 명확하지 않은 지시에 직원들은 혼란스러울 때가 많다.
# 상하 간에 형성되지 못한 신뢰! 공식적인 자리에서 직원들과 한 약속을 지키지 않고 유야무야 지나가 버리는 대표. 대표의 기대치만큼 일 처리가 수월하지 않은 직원들. 서로 간의 신뢰는커녕, 불신만 쌓인 상하관계는 회사의 발전을 더디게 할 뿐이다.
# 권위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상사가 된 지금! 코치진들과 약속한 워크숍 당일! 참석한 사람은 대표와 한두 명의 직원들뿐. 직원들은 그의 지시를 무시했고, 대다수는 변명조차 하지 않았다.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는 상사와 직원 과연 그들이 같은 곳을 향해 나아갈 수 있을까?
*관련 사진은 EBS 홈페이지-사이버홍보실-하이라이트 섹션, 해당 방송 날짜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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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20120523 보도자료] EBS 상사가 달라졌어요-‘짜증나’ 사장님 vs ‘나몰라’ 직원(24일 저녁 7시 35분).hw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