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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BS 장학퀴즈-바다 분야 퀴즈 지존을 가려라(9일 오후 6시)  
작성일 2012-06-07 조회수 9426
프로그램 정보 방송일자

EBS <장학퀴즈>

주제: 바다

 

- 바다에 관한 모든 것을 파헤치겠다고 호언장담한 4명의 학생들이 모였다. 800회 특집을 맞아 우승자에게 마이크로네시아 해양체험 프로그램부상이 더해진 <장학퀴즈-바다> . 이번 주 바다퀴즈 지존은 누가 차지할까?

 

*방송일시: 201269() 저녁 6

 

경기 수원, 경기과학고 모건후

미국의 대학에서 해양관련 프로그램에 참여한 뒤 바다에 대한 관심이 더 많아졌다는 건후 군. 특히나 바다 생물에 관심이 많아 나중에 커서 생물학자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한다. 연극반 활동과 영화감상 등 활발한 문화 활동으로 과학을 좋아하는 사람이 문화 활동을 싫어한다는 편견을 깨고 싶다는 팔방미인 건후 군은 과연 장학퀴즈 바다퀴즈 지존에 오를 수 있을까?

 

경북 경주, 경주고 안재우

휘파람을 잘 부는 아버지 덕분에 악기를 연주하는 수준으로 휘파람을 부는 재우 군. 재우 군은 감포와 가까운 경주에서 나고 자라 바다에 대한 추억이 많다고. 그냥 이유 없이 바다가 너무 좋고 바다의 그 파란색을 특히나 좋아한다는데. 과연 재우 군은 어떤 활약을 보여줄까?

 

울산, 울산과학고 정준범

암기를 잘해 암기다람쥐라는 귀여운 별명을 가진 준범 군. 원래 화학자의 꿈을 가지고 있다가 바다에 관한 서적을 읽은 뒤 연구 소재가 무궁무진한 바다에도 관심을 갖게 됐다고 한다. 지금은 해양화학자의 꿈을 키워가고 있다. 장학금을 받으면 부모님의 결혼기념 20주년 축하선물을 하고 싶다는 착한 마음씨의 준범 군. 과연 이번 주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까?

 

전남 광양, 광양제철고 이동훈

백범 김구 선생을 꼭 닮아 별명이 김구라는 동훈 군. 웃는 모습까지 똑같아 녹화장에 왔던 사람들이 놀라기도 했는데. 동훈 군의 바다 사랑은 인터넷 ID를 부채새우라고 쓸 정도라고. 아버지와 바다에 앉아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바다에 대한 애정이 더 깊어졌다는 동훈 군! 동훈 군의 활약을 기대해본다.

 

 

*관련 사진은 EBS 홈페이지-사이버홍보실-하이라이트 섹션, 해당 방송 날짜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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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첨부파일[20120607_보도자료]_EBS_장학퀴즈-바다_분야_퀴즈_지존을_가려라(9일_오후_6시).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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