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어주는 라디오 EBS-FM

<라디오 전기문> - 정열의 예술가, 그리고 여자 '프리다 칼로'&'이사도라 던컨'

 

- 열정적인 삶으로 예술을 말했던 두 여자, '프리다 칼로'와 '이사도라 던컨'을 만나다.

 

*방송일시: 2012년 5월 17일(목)~18일(금) 오후 4시~5시

 

 

EBS FM <라디오 전기문>에서는 5월 17일(목)과 18일(금) 양일간 '프리다 칼로'와 '이사도라 던컨'의 전기를 차례로 읽는다.

 

5월 17일(목)에는 멕시코의 여류 화가 '프리다 칼로'의 전기를 읽는다. 자신이 겪은 육체적ㆍ정신적 고통과 사랑, 생명과 죽음, 욕망과 절망 등을 희망의 얼굴로 그려냈던 프리다 칼로의 삶을 따라가 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5월 18일(금)에는 맨발의 댄서, '이사도라 던컨'의 전기를 읽는다. 현대무용을 창조적 예술의 수준으로 끌어올렸던 무용가이자 여성 선구자, 이사도라 던컨의 파란만장한 일생을 통해 그녀만의 예술 세계에 빠져 본다.

 

위인과 명사들의 이야기를 통해 삶의 향기를 전하는 <라디오 전기문>은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EBS FM(수도권104.5 MHz)을 통해 방송된다. 전기와 회고록, 평전 등을 연극배우 남명렬이 낭독한다.

 

-끝-

 

※ 파일 첨부 오류로 원본은 위 본문으로 대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