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EBS FM 라디오 전기문-앤디 워홀, 버지니아 울프의 전기(12~13일 오후 4시) | |
작성일 2012-07-11 | 조회수 8252 |
프로그램 정보 | 방송일자 |
책 읽어주는 라디오 EBS-FM <라디오 전기문> - '앤디 워홀‘과 ’버지니아 울프‘의 예술과 삶
- 소신 있는 삶으로 자신만의 예술 세계를 완성했던 두 예술가의 인생을 읽다.
*방송일시: 2012년 7월 12일(목)~13일(금) 오후 4시~5시
EBS FM <라디오 전기문>에서는 7월 12일(목)과 13일(금) 양일간 '앤디 워홀‘과 '버지니아 울프'의 전기를 차례로 읽는다.
7월 12일(목)에는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미술가로 꼽히는 앤디 워홀의 전기를 읽는다. ‘일상의 모든 것이 예술이 될 수 있다, 누구나 예술가가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새로운 예술 세계를 열어 보인 화가 앤디 워홀의 삶을 만나본다.
7월 13일(금)에는 버지니아 울프의 전기를 읽는다. 정신질환을 비관한 나머지 강물에 빠져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이야기에 가려진 뛰어난 작가이자 여성운동가로서 버지니아 울프의 면모를 발견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위인과 명사들의 이야기를 통해 삶의 향기를 전하는 <라디오 전기문>은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EBS FM(수도권104.5 MHz)을 통해 방송된다. 전기와 회고록, 평전 등을 연극배우 남명렬이 낭독한다.
-끝- |
|
첨부파일 [20120711_보도자료]_EBS_FM_라디오_전기문-앤디_워홀,_버지니아_울프(12~13일_오후_4시).hw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