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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BS 장학퀴즈-올림픽 역사 분야 퀴즈 지존을 가려라(28일 오후 6시)  
작성일 2012-07-26 조회수 8262
프로그램 정보 방송일자

EBS <장학퀴즈>

주제: 올림픽의 역사

 

- 이번 주 주제는 올림픽의 역사. 고대 제전경기로 시작됐지만 지금은 전 세계인의 축제로 자리 잡은 올림픽. 냉전의 시대를 녹인 88올림픽에서부터 환경을 생각한 2000년 시드니 올림픽까지. 시대에 따라 목적과 성격을 달리한 올림픽의 역사를 퀴즈로 풀기 위해 전국에서 4명의 학생이 도전에 나섰다. 더 빠르게, 더 높게, 더 힘차게, 한계에 도전한다.

 

*방송일시: 2012728() 저녁 6

 

경북 포항, 포항고 장기덕

올림픽 경기를 볼 때마다 나라들 간의 작은 전쟁을 보는 것 같은 짜릿함을 느낀다는 기덕 군. 그만큼 단순한 운동경기가 아닌 국가 간의 문화적, 정치적, 경제적 이권을 두는 힘겨루기로 본다는 기덕 군은 올림픽 마니아~ 최근 들어 수영 볼모지였던 우리나라에서 박태환 선수의 활약으로 수영 경기를 꼭 챙겨본다고 하는데......과연 기덕 군은 박태환 선수처럼 장학퀴즈 금메달을 목에 걸 수 있을까?

 

전남 나주, 전남외고 송은재

역사를 좋아한다는 은재 군. 그래서 올림픽의 역사도 무척이나 재미있게 공부하게 되었다고. 특히나 올림픽 볼 때는 이기고 지고의 승부만 중요한데, 올림픽을 공부하면서 다른 문화적인 것까지 다양하게 알게 돼서 승부외에 다른 상식들까지 공부하게 되었다는데.... 과연 올림픽의 역사 퀴즈 지존이 될 수 있을까?

 

충북 청원, 청원고 전진우

초등학교 때까지 미드필더 축구선수로 활약했다는 진우 군. 그래서인지 스포츠는 유달리 좋아한다고. 그래서 올림픽이 열릴 때마다 잠을 이기기 위해 커피를 마셔가며 시청을 할 정도라는데......올림픽 경기를 볼 때마다 잘 몰랐던 경기 종목이나 유래에 대해서도 함께 공부하게 되어 더 재미있게 관람한다는 진우 군. 과연 올림픽의 역사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 수 있을지?!

 

대전, 서대전고 김엽

올림픽이 열릴 때마다 놓치지 않고 모든 경기를 TV로 시청한다는 김엽 군. 특히나 2008년 베이징 올림픽과 2010년 밴쿠버 올림픽은 은 펜싱, 양궁, 수영 모두 실시간 시청은 물론 모르는 선수나 배경이 나오면 검색해가면서 봤을정도. 당시는 부모님 꾸중을 들었지만 덕분에 장학퀴즈까지 나오게 된 것 같다고. 자칭 타칭 올림픽 마니아, 김엽 군은 과연 올림픽의 역사 퀴즈 지존에 오를 수 있을까?

 

 

*관련 사진은 EBS 홈페이지-사이버홍보실-하이라이트 섹션, 해당 방송 날짜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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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첨부파일[20120726_보도자료]_EBS_장학퀴즈-올림픽_역사_분야_퀴즈_지존을_가려라(28일_오후_6시).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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