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EBS 엄마 없이 살아보기-좌충우돌 돼지 돌보기 (24일 오후 7시 30분) | |
작성일 2014-01-23 | 조회수 5384 |
프로그램 정보 엄마 없이 살아보기 | 방송일자 2014-01-24 |
흰 눈이 마법처럼 뒤덮인 강원도 홍천의 시골 마을. 그곳에는 검은 돼지들이 오순도순 살고 있는 흑돼지농장이 있다. 흑돼지들이 신나게 뛰어다니는 곳. 이곳을 찾아온 엄살쟁이들은? 고생도 즐기면서 해야 한다는 당찬 어린이 신율이(9세)와 일 안하고 노는 친구는 그냥 두고 볼 수 없다는 꼬마일꾼 주호(9세), 엄마가 보고 싶어 울음을 멈추지 못하는 눈물의 왕자 동준(9세)이가 그 주인공들이다. 처음엔 누구보다 씩씩하게 이곳을 찾았던 아이들! 하지만, 이곳에서 돼지 똥을 치우며 직접 돼지들을 돌봐야 한다는 말에 당황하기 시작하는데...
엄살쟁이들은 과연 잘 해낼 수 있을까?
* 방송일시: 2014년 1월 24일 (금) 오후 7시 30분
흰 눈이 마법처럼 뒤덮인 강원도 홍천의 시골 마을. 그곳에는 검은 돼지들이 오순도순 살고 있는 흑돼지농장이 있다. 흑돼지들이 신나게 뛰어다니는 곳. 이곳을 찾아온 엄살쟁이들은? 고생도 즐기면서 해야 한다는 당찬 어린이 신율이(9세)와 일 안하고 노는 친구는 그냥 두고볼 수 없다는 꼬마일꾼 주호(9세), 엄마가 보고 싶어 울음을 멈추지 못하는 눈물의 왕자 동준(9세)이가 그 주인공들이다. 처음엔 누구보다 씩씩하게 이곳을 찾았던 아이들! 하지만 이곳에서 돼지 똥을 치우며 직접 돼지들을 돌봐야 한다는 말에 당황하기 시작하는데...
엄살쟁이들은 잘 해낼 수 있을까? * 방송일시: 2014년 1월 24일 (금) 오후 7시 30분
아이들이 맡은 첫 번째 임무는 돼지 똥 치우기! 새카만 털에 큰 몸집을 가진 흑돼지들을 보자마자 덜컥 겁부터 난 아이들. 하지만, 셋이 힘을 합쳐 열심히 해보기로 하는데...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귀여운 아기 돼지에게 그만 마음을 빼앗겨 버린 신율이와 동준이. 아기 돼지와의 놀이에 푹~ 빠져 시간가는 줄 모르고, 혼자 일을 하던 주호는 결국 화가 나 다툼이 벌어지고 마는데...
여행 첫날부터 티격태격! 아이들은 과연 첫 번째 임무를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
엄살쟁이들에게 주어진 두 번째 임무는 돼지들을 따뜻하게 해 줄 화로의 땔감 구하기.
그런데, 계속되는 일에 금세 지쳐버린 동준이. 일을 하다말고 혼자서만 물을 마시며 쉬게 되는데... 그런 동준이가 얄미운 신율이와 주호는 동준이의 물통을 몰래 가져가 도망을 치고... 동준은 엄마가 보고 싶다며 울음을 터뜨린다.
아이들에게 주어진 마지막 임무. 돼지 먹이 주기와, 톱밥 깔아주기.
역할을 나누기 위해 아이들은 닭싸움을 시작하고, 1등을 차지한 주호가 각자의 역할을 정해주는데... 혼자 먹이 주는 일을 하게 된 동준은 또 다시 울음을 터뜨리고, 아이들 사이에서 또 한 번 다툼이 벌어진다.
사나이 중의 사나이 신율이와 꼬마일꾼 주호, 눈물의 왕자 동준. 동갑내기 세 친구의 좌충우돌 돼지 돌보기가 <엄마 없이 살아보기>에서 공개된다.
*관련 사진은 EBS 홈페이지-온에어-오늘의 TV 섹션, 해당 방송 날짜에 있습니다.
-끝- |
|
첨부파일 [20140123 보도자료] EBS 엄마 없이 살아보기-좌충우돌 돼지 돌보기 (24일 오후 7시 30분).hw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