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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BS 교육대기획 6부작 ‘왜 우리는 대학에 가는가’ - 2부. 인재의 탄생(20일 ~ 29일 오후 9시 50분)  
작성일 2014-01-20 조회수 7812
프로그램 정보 다큐 프라임홈페이지 방송일자 2014-01-20

 

EBS 교육대기획 6부작

 

 왜 우리는 대학에 가는가

 

 

2. 인재의 탄생

 

 

 

연출 : 정성욱, 이지현, 채라다

/구성 : 임정화, 정명, 취재작가 : 박혜진, 전화경, 조연출 : 박정민, 임태준

 

 

 

젊음과 열정으로 가득 찬 대학생들의 진짜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 청춘은 아프고 힘든 것이기 때문에 참고 버티라고 하는 사회 속에서 과연 대학생들은 안녕할까? 그동안 청춘이란 이름 아래 아름답게만 포장되었던 대학생들의 진짜 이야기를 들어본다.

전국 10개 대학, 44명의 대학생 다큐멘터리스트들이 6개월 동안 기획하고 촬영한 그들의 삶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과연 오늘날 대학생은 어떤 삶을 살아갈까?

 

[‘왜 우리는 대학에 가는가전체 소개]

 

한국방송대상, 한국 PD대상, 삼성언론상을 휩쓸며 교육다큐멘터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연 EBS ‘학교란 무엇인가정성욱 PD가 지금껏 듣지 못한 우리 시대 대학생들과 대학교육의 진짜모습을 보여준다.
EBS ‘교육대기획 6부작-왜 우리는 대학에 가는가12년이라는 입시전쟁을 마치고 대학생이 됐지만, 학점과 취업이라는 장애물 앞에서 또다시 맹목적 경쟁을 하는 대한민국 청춘들에게 왜 우리는 대학에 가는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44명의 대학생이 기록한 대학생의 진짜 이야기

 

교육대기획 6부작 어메이징 데이’(1,4)는 방송 최초로 전국 10개 대학교, 44명의 대학생 다큐멘터리스트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 촬영해 대학생의 눈으로 대학생의 모습을 재조명한다. 대한민국 청춘들의 진솔한 자기 고백과 그 청춘들이 우리사회에 던지는 목소리를 담는다.

 

진정한 인재를 찾기 위해 모인 대한민국 최고의 전문가

 

과연 진정한 인재의 조건이란 무엇인까? 진정한 인재상을 위해 교수를 가르치는 교수로 유명한 세계적 교수법 전문가 조벽 교수와 인사, 인재 분야 전문가들이 모였다. ‘인재의 탄생(2,3)는 혼재된 인재의 조건에 대한 의문 속에서 절망에 빠진 대학생과 취업준비생 5명이, 6개월의 멘토링을 통해 진정한 인재상에 대해 깨닫고, 변화하는 과정을 담으며 이 시대 진정으로 필요한 인재의 기준을 제시한다.

 

최초로 드러나는 대학 강의의 진짜 모습

 

말문을 터라!’(5,6)에서는 고등학교의 연장이 된 한국 대학교육의 문제와 대안을 제시한다. 대학생이 강의실에서 질문하지 못하고 침묵하는 원인을 초중고 교육현장에서 찾아본다.

대학을 침묵의 강의실에서 학문의 전당으로 바꾸기 위한 말문을 여는 교수법을 가진 3인의 교수를 찾는다. 수업을 통해 대학생들이 말문을 트고 배움이 깊어지는 과정을 공개한다.

 

 

2,3 인재의 탄생 | 121()-22() 오후 950

 

대한민국, 이 땅에 더 이상 인재는 없는가?

대학생, 취업준비생 5명의 진정한 인재가 되기 위한 감동의 여정!

[인재의 탄생,]

 

그야말로 인재 전쟁, 취업 전쟁이다. 인재의 조건이란 무엇일까? 스펙이 많으면, 대기업 취직에 성공하면 인재일까? 시대가 변해도 변하지 않는 인재상은 없는 것일까? 그리고 여기, 바로 그와 같은 의문과 절망에 빠진 다섯 명이 모였다.

 

대한민국 최고의 지성 서울대 법대 졸업생 김성령, 세계 유수의 젊은이가 모인 북경대 재학생 김관우, 지방대의 한계에 스스로 갇혀버린 취업준비생 엄지아 등 모집을 통해 선정한 5명의 청춘들. 이들이 진정한 인재가 되어가는 6개월간의 여정이 시작된다! 조벽 교수를 필두로 여성 1호 헤드헌터 유순신, 인사 전문가 조미진 등 인사, 인재 분야 전문가들의 멘토링을 통해 점점 달라져가는 청춘들! 이들은 과연 어떤 인재로 다시 태어났을까. 5명의 청춘들이 겪는 6개월의 여정을 통해 이 시대에 진정으로 필요한 인재의 기준을 제시한다.

 

 

5,6 말문을 터라 | 128()-29() 오후 950

 

진리의 상아탑은 죽었는가!

대한민국 대학의 강의실을 최초로 공개한다.

고등학교의 연장이 된 대학의 현실, 질문 없는 강의실 진정한 배움을 위해 이제 말문을 터라! [말문을 터라,]

 

직접 들여다본 우리의 대학 강의실 풍경은 고등학교 교실과 다를 바 없었다. 진리탐구는 사라지고 학점을 위해 교수의 말을 받아 적는 학생들. 침묵의 강의실에서 과연 대학생은 무엇을 배우고 있을까?

 

한국 대학교육의 문제, 그리고 대안을 제시한다. 대학생이 강의실에서 질문하지 못하고 침묵하는 원인을 초중고 교육현장에서 찾아볼 것이다. ‘침묵의 강의실학문의 전당으로 바꾸기 위한 말문을 여는교수법을 가진 교수 3인을 찾았다. ‘1:1 튜터링을 통해 날카로운 비평을 던지며 학생의 생각을 깨우는 서울대 건축학과 김광현 교수. 강의식 수업에서 벗어나 질문으로 가르치는’ ‘한국의 마이클 샌델연세대 철학과 김형철 교수. 교수의 권위를 내려놓고 혁신적인 수업으로 학생들의 창의력을 자극하는 한국의 키팅한양대 정효찬 교수까지. 3인 교수의 살아있는 수업을 통해 대학생들이 말문을 트고 배움이 깊어지는 과정을 공개한다.

 

 

 

*관련 사진은 EBS 홈페이지-온에어-오늘의 TV 섹션, 해당 방송 날짜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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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첨부파일[20140120 보도자료] EBS 교육대기획 6부작 ‘왜 우리는 대학에 가는가’ - 2부. 인재의 탄생(20일 ~ 29일 오후 9시 50분).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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