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목 교육부✕EBS '아이돌이 들려주는 교과서 속 문학' 19일 첫 공개 | |
| 작성일 2026-08-18 | 조회수 663 |
| 프로그램 정보 | 방송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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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키 서이∙리이나 목소리로 듣는 교과서 속 문학... 교육부✕EBS <아이돌이 들려주는 교과서 속 문학> 19일 첫 공개
- 교육부×EBS <아이돌이 들려주는 교과서 속 문학> 8월 19일 첫 공개 - 하이키 서이·리이나 첫 주자로 참여… 19일 오전 9시 ‘함께학교’에서 공개 - 『새의 선물』·「선운사에서」 낭독… 교과서 해설에 아티스트 감상까지 더한 ‘듣는 문학’ - 교과서 속 작품, 친숙한 목소리로... 청소년 문학 접근성·학습 흥미 높일 것으로 기대
왼쪽부터 하이키 서이, 리이나 (제공 초이랩) 교육부와 EBS가 함께 선보이는 오디오 학습 콘텐츠 <아이돌이 들려주는 교과서 속 문학>이 19일 오전 9시 첫 공개 된다. 첫 주자로는 그룹 하이키(H1-KEY)의 서이와 리이나가 나서 친숙한 목소리로 교과서 속 문학 작품을 들려준다.
<아이돌이 들려주는 교과서 속 문학>은 교육부와 EBS가 선보이는 ‘아이돌 오디오 클래스’의 두 번째 시리즈다. 앞서 K팝 아티스트의 목소리로 한국사 기출문제와 해설을 들려준 <아이돌이 들려주는 수능 한국사>에 이어 이번에는 교과서에서 만나는 문학 작품을 ‘듣는 독서’의 형태로 새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시리즈에는 다양한 K팝 아이돌, 밴드, 싱어송라이터 등이 참여해 각자의 색깔과 목소리로 교과서 속 작품 총 30편을 들려줄 예정이다.
첫 주자 하이키 멤버 서이와 리이나가 낭독한 작품은 모두 고등학교 문학 교과서에 수록된 작품으로 서이는 은희경의 소설 『새의 선물』을 리이나는 최영미의 시 「선운사에서」를 각각 낭독했다.
은희경의 『새의 선물』은 열두 살 소녀 진희의 시선을 통해 주변 인물들의 삶과 인간관계를 관찰하며 성장의 의미를 그린 소설이다. 서이는 작품 속 인물의 감정과 상황을 따라가며 이야기를 전달하는 한편, 인물의 행동과 관계를 자신의 시선으로 바라본 감상을 덧붙여 작품을 보다 가깝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리이나가 들려주는 최영미의 「선운사에서」는 꽃이 피고 지는 짧은 순간을 통해 사랑과 이별의 감정을 담아낸 시다. 리이나 역시 작품의 정서를 자신의 목소리로 섬세하게 표현하고 시 속 ‘꽃’과 ‘이별’의 의미를 짚으며 자신만의 감상을 함께 전했다.
이번 시리즈는 짧고 강한 영상 중심의 미디어 환경에 익숙한 청소년들에게 시각 자료 없이 목소리와 이야기에 집중하는 ‘듣는 독서’의 경험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익숙한 아티스트의 목소리를 통해 교과서 속 문학에 대한 심리적 거리감을 낮추고 학습 흥미를 높인다. 동시에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어 시각장애 학생과 다문화 가정 학생 등을 위한 보조 학습 자료로도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하이키 서이와 리이나가 참여한 <아이돌이 들려주는 교과서 속 문학>은 8월 19일 수요일 첫 공개를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오전 9시마다 새로운 아티스트의 낭독 콘텐츠가 순차적으로 업로드된다. 해당 콘텐츠는 전국 학생, 학부모, 교사가 이용하는 교육 플랫폼 ‘함께학교’ 홈페이지 및 전용 앱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듣고 이용할 수 있다. 끝. (관련 사진 별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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