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목 [글로벌 아빠 찾아 삼만리] 걱정 말아요 나의 사랑 나의 가족 (5월 28일 저녁 7시 45분, EBS1) | |
| 작성일 2026-05-22 | 조회수 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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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정보
글로벌 아빠찾아 삼만리 |
방송일자 2026-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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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아빠 찾아 삼만리 “걱정 말아요 나의 사랑 나의 가족” 한국에서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 아빠와 고국에서 찾아온 아이들의 감동적인 만남을 전하는 <글로벌 아빠 찾아 삼만리> 아빠가 아이들과 헤어져 한국으로 두 번째 올 수밖에 없었던 사연은? 몸을 사리지 않고 일하는 아빠와 흥으로 똘똘 뭉친 가족의 2년 만의 선물 같은 만남이 이뤄진다.
*방송일시: 2026년 5월 28일 (목) 저녁 7시 45분, EBS1
네팔에서 온 억척 아빠는 흥부자?! 아빠의 속사정
전라북도 군산의 한 자동차 부품 사출 공장에서 일하고 있는 네팔 아빠, 킴 바하둘 씨. 크고 무거운 자동차 범퍼를 들고 나르며, 하루 12시간을 꼬박 서서 작업해야 하는 고된 일이지만, 아빠는 주말 특근까지 자처하며 억척스럽게 타향살이를 버텨내고 있다.
네팔에서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일하던 아빠는 2014년 첫째가 태어날 무렵, 가족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한국행을 결심했다. 낯선 땅에서 5년간 부지런히 일해 차곡차곡 모은 돈으로 고향에 집도 짓고, 아내와 함께 의류 사업을 시작하며 제2의 인생을 꿈꿨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사업 실패로 상황은 순식간에 무너졌다. 빚더미에 앉았고 가족의 생계마저 흔들리기 시작해 결국, 아빠는 다시 한번 가족과의 이별을 택할 수밖에 없었다.
누구보다 절실했기에 두 번째 한국행은 더 치열하게 달려온 아빠의 시간. 외롭고 힘든 일상에서 아빠는 남다른 루틴이 생겼다는데?! 출근길에 요가와 명상을 하고, 흥겨운 음악에 맞춰 리듬 타는 영상을 찍어 틈틈이 SNS에 올려 가족에게 안부를 전하고 있다고 한다. 이러는 데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는데, 아빠의 속사정은 무엇일까?
보석 같은 남매의 아빠 없는 일상 네팔 불교의 성지라 불리는 룸비니에는 아빠의 보석 같은 두 아이가 있다. 한창 학교에서 공부할 시간! 공부도 발표도 잘하는 첫째 하르딕은 친구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많다. 쉬는 시간마다 친구들의 질문 세례가 이어질 정도다. 그런 하르딕의 가장 중요한 시간은 점심 시간이다. 유치부에 다니는 여동생 하르디카와 함께 밥을 먹는데, 천 3백여 명이 다니는 큰 학교의 식당에서 혹여 동생이 아이들에게 치이진 않을까 동생 곁을 살뜰히 챙긴다. 공부할 때도 등하교할 때도 서로 보듬으며 하루하루를 지내는 남매지만, 늘 함께였던 아빠가 없는 공간과 시간 속에서 눈물지을 때도 많다.
한편, 엄마는 실패한 의류 사업을 정리한 뒤 남긴 재봉틀 하나로 수선 일을 하며 반찬값을 벌고 있다. 하루하루 바쁘게 손을 움직이지만, 엄마의 걱정은 따로 있다. 한국에서 홀로 일하고 있는 아빠의 얼굴이 갈수록 수척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특근을 자처하며 일에 매달리는 아빠가 정작 자신의 몸은 돌보지 않는 것 같아 마음이 무겁기만 하다. 그런데 얼마 전 그런 아빠가 건강검진까지 받았다고 하니, 엄마의 걱정은 더욱 깊어져만 간다.
2년 만에, 꿈처럼 찾아온 뜻밖의 선물
아빠와의 만남을 애타게 기다리던 가족에게 마침내 한국행 티켓이 전해졌다. 드디어, 아빠를 찾아가는 설레는 여정이 시작된다. 똑 부러지고 믿음직한 첫째 하르딕은 그동안 머릿속에 외워둔 한국어를 자신 있게 술술 풀어내지만, 그만 멘붕에 빠지고 만다. 만년 우등생답게 실력을 톡톡히 발휘할 것만 같았던 하르딕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걸까?
우여곡절 끝에 아빠가 일하는 공장에 도착한 가족. 그런데, 주말 오전부터 특근 중이던 아빠의 모습이 어디에도 보이지 않는다. 도대체, 아빠는 어디에 있는 걸까? 수소문 끝에 찾아낸 아빠의 행방! 가족은 2년 만에 만나는 아빠에게 깜짝 등장하기로 한다. 서로를 그리워하며 버텨온 가족의 행복한 만남의 순간은 어떤 모습일까?
타국에서 한국으로 일하러 온 아빠를 찾아 떠나는 여정을 담은 <글로벌 아빠 찾아 삼만리> ‘걱정 말아요 나의 사랑 나의 가족’ 편은 5월 28일 (목) 저녁 7시 45분 EBS 1TV에서 방송되며, EBS 홈페이지에서 다시 볼 수 있다.
*관련 사진은 EBS 기관 홈페이지(about.ebs.co.kr)-사이버홍보실-하이라이트, 해당 방송 날짜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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