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목 [AI 드라마 - 부활수업] ‘니체 편’ (5월 31일 밤 11시, EBS1) | |
| 작성일 2026-05-26 | 조회수 2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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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정보
AI 드라마 - 부활수업 |
방송일자 2026-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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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그녀에게 마지막 편지를 썼습니다" 사랑에 실패한 철학자 니체가, 이탈리아 해변에서 카메라를 켜다
지상파 최초 100% AI 드라마 콘텐츠 EBS <AI 드라마 – 부활수업> '니체 편'
- 100% AI 제작 <AI 드라마 - 부활수업>, 제9화 주인공으로 니체 선정 - 1882년 12월, 루 살로메에게 마지막 편지를 쓴 직후. 이탈리아 해변에서 남기는 사랑의 고백 - 루 살로메, 성 삼위일체, 이별, 아모르 파티... ‘신은 죽었다’의 철학자가 말하는 사랑 - 니체 서신·저작·루 살로메 회고록 기반 대사 재구성, 전문가 학술 자문
*방송일시 : 2026년 5월 31일(일) 밤 11시, EBS1
역사적 인물을 AI 디지털 복원으로 되살린 EBS <AI 드라마 – 부활수업>의 아홉 번째 주인공으로, ‘신은 죽었다’의 철학자 프리드리히 니체가 부활한다. 이번엔 철학이 아니라, 사랑 이야기다. 해당 방송은 오는 5월 31일(일) 밤 11시에 EBS 1TV에서 방송한다.
"프리드리히 니체입니다" 1882년 겨울, 이탈리아 해변에서 켜진 카메라
1882년 12월, 이탈리아 라팔로 해변가의 카페. 테이블 위에는 편지 뭉치와 잉크펜, 식어가는 커피 한 잔. 따뜻한 휴양지의 풍경과는 어울리지 않게 쓸쓸한 표정의 38세 철학자가 카메라 앞에 앉는다. "프리드리히 니체입니다. 방금... 그녀에게 마지막 편지를 썼습니다." 편지를 쓴 직후, 그가 카메라를 켠 것이다. ‘나를 미치광이로 만든 사람’에게 보내는 마지막 편지를 쓴 바로 그 자리에서. <AI 드라마 - 부활수업>은 역사적 인물을 AI 기술로 디지털 복원해, 그들이 카메라 앞에 앉아 남겼을 법한 영상 메시지를 구현한 프로그램이다. 아홉 번째 에피소드에서 되살아난 니체는, 절망과 고독 한복판에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한다.
루 살로메, 성 삼위일체, 그리고 이별 ‘신은 죽었다’의 철학자가 사랑에 빠진 시간
니체 편의 부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이다. 로마의 성당에서 처음 만난 러시아 아가씨 루 살로메, 함께 철학을 논하며 살자던 꿈, 그리고 벗과 연인 모두에게 버림받은 뒤 재가 되어버린 시간. 니체는 카메라 앞에서 사랑의 시작과 끝을 하나씩 꺼내 놓으며, 절망 한복판에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에 대해 말하겠다고 선언한다.
이별 이후 니체가 어떤 결심을 내리는지, 그리고 그 결심이 어떤 책으로 이어지는지는 직접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
"아모르 파티. 이것이 지금부터 나의 사랑이 될 것입니다" 144년 전 해변에서 건너온 사랑의 철학
니체는 ‘초인’과 ‘영원회귀’, ‘신의 죽음’을 말한 철학자로 기억되지만, 그 철학의 출발점에는 한 사람을 향한 사랑과 그 사랑의 상실이 놓여 있다. <AI 드라마 - 부활수업>은 교과서 속 엄숙한 사상가가 아닌, 사랑에 빠지고, 사랑에 실패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을 긍정하기로 한 한 명의 인간 니체를 시청자 눈앞에 세운다. 그가 카메라 너머 미래의 시청자에게 건네는 말은, 결혼과 사랑, 약속과 의지에 대한 놀랍도록 따뜻한 이야기다.
서신과 저작, 루 살로메의 회고록 위에 세운 AI 드라마
니체 편의 대사와 사유는 니체가 루 살로메, 파울 레, 말비다, 페터 가스트 등에게 보낸 서신과 <즐거운 학문>,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등 저작, 그리고 루 살로메의 회고록을 토대로 재구성됐다. 전문가 학술 자문을 거쳐 니체의 생애와 사상적 맥락을 검증했다. AI가 대사를 자유롭게 생성하는 것이 아니라, 원전과 전문가 자문, 인간 작가의 집필을 거친 내용을 AI 기술로 시청각화하는 <AI 드라마 - 부활수업>의 제작 원칙은 니체 편에서도 그대로 적용됐다.
안중근에서 니체까지, ‘부활수업’은 계속된다
<AI 드라마 - 부활수업>은 방송 최초 100% AI 제작 정규 드라마로, 역사적 인물을 AI 디지털 복원 기술로 되살려 그들이 남겼을 법한 영상 메시지를 구현하는 프로그램이다. 인물마다 인생의 가장 결정적인 하루를 배경으로, 시대를 초월한 질문이 시청자에게 전달된다. 각 에피소드마다 해당 인물과 시대에 대한 전문가 고증·학술 자문을 거쳐 제작된다.
"절망 속에서 피어난 불멸의 고전"
<AI 드라마 - 부활수업> 제작진은 "니체는 사랑과 가장 거리가 먼 철학자처럼 보이지만, 그의 가장 위대한 저서는 사랑의 상실 직후에 씌어졌다. 그 아이러니를 시청자에게 보여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또한 "144년 전 이탈리아 해변에서 니체가 카메라를 켠다면 무슨 말을 남겼을까. 철학이 아니라 사랑을 이야기하는 니체의 모습이, 오늘의 시청자에게 어떤 울림을 줄 수 있을지 함께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BS <AI 드라마 - 부활수업>은 매주 일요일 밤 11시 EBS 1TV에서 방송된다.
*관련 사진은 EBS 기관 홈페이지(about.ebs.co.kr)-사이버홍보실-하이라이트, 해당 방송 날짜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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