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EBS 한컷의 과학 - 달의 비밀 (11일 오후 5시 35분) | |
작성일 2015-04-10 | 조회수 3896 |
프로그램 정보 한 컷의 과학 | 방송일자 2015-04-11 |
EBS 한 컷의 과학
''달의 비밀“
*방송일시: 2015년 4월 11일(토) 오후 5시 35분
- 2020년, 대한민국도 달에 갈 수 있다! - 미지의 세계, 달의 뒷면 - 달 착륙 음모론, 이젠 그만~
인류가 달에 위대한 첫 발을 디딘지 46년이 지났지만 달은 아직도 많은 비밀을 품고 있다. 달의 뒷면은 어떻게 생겼을까 인류는 정말 달에 갔을까? 이번주 EBS <한 컷의 과학>은 우주로 가는 첫 걸음, 달의 비밀을 풀어본다.
2020년, 대한민국도 달에 갈 수 있다!
달이 다시 붐빈다. 냉전시대, 미국과 소련의 군비경쟁 속에서 정복한 달. 하지만 1970년대 이후 인류는 달에 가지 못했다. 그런데 최근 유럽, 일본, 중국, 인도 등의 국가가 달 탐사에 뛰어들기 시작했다. 우주기술 후발국가인 우리나라도 2020년에는 독자 기술로 달에 무인 착륙선을 보낸다는 2020 달 착륙 프로젝트를 발표한다. 왜 달 탐사일까? 대한민국은 달에 갈 수 있을까?
미지의 세계, 달의 뒷면
28일 동안 차고 이지러지는 달. 지구의 그림자에 가려 항상 다른 모습을 보여주지만, 우리가 바라보는 달은 항상 같은 면이라는 사실! 왜 달은 항상 같은 면을 향한 채 지구를 공전하는 걸까? 지구에서는 볼 수 없는 미지의 세계, 달의 뒷면. 그곳은 어떤 곳일까? 왜 인류는 달의 뒷면에 가지 못했을까?
달 착륙 음모론, 이젠 그만~
1969년 7월 20일 20시 17분, 모두가 긴장하는 가운데 아폴로 11호가 달에 있는 고요의 바다에 착륙했다. “휴스턴, 여기는 고요의 기지. 이글은 착륙했다.” 착륙 약 18초 후, 닐 암스트롱이 내뱉은 첫 마디였다. 하지만 미국이 달에 사람을 보냈을까? 우리가 본 영상이나 사진이 진짜일까? 의심하는 사람들이 생겨났다. 펄럭이는 성조기부터 사진에 찍히지 않는 별까지 다양한 증거로 달 착륙을 의심하는 사람들에게 날리는 결정적 한 방! 달 착륙이 사실이라는 결정적 증거, 그것은 무엇일까?
*관련 사진은 EBS 홈페이지-온에어-오늘의 TV 섹션, 해당 방송 날짜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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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20150410 보도자료] EBS 한컷의 과학 - 달의 비밀 (11일 오후 5시 35분).hwp [20150410 보도자료] EBS 한컷의 과학 - 달의 비밀 (11일 오후 5시 35분).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