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EBS FM 다문화 음악여행 창작국악밴드 불세출 출연 (매주 일요일 밤 11시) | |
작성일 2015-04-27 | 조회수 4210 |
프로그램 정보 다문화 음악여행 | 방송일자 2015-04-26 |
EBS FM 월드뮤직 프로그램 <다문화 음악여행> -“여행 중에 만난 사람” 창작국악밴드 불세출 출연-
- 우리 음악을 알아야 세계 각국의 다양한 월드뮤직도 이해할 수 있어.. - 젊은 아티스트 8명이 모인 창작국악밴드, “불세출” 출연 - 매 달 마지막 주 일요일에는 특별한 초대 손님과 함께하는 “여행 중에 만난 사람”
* 방송안내: 2015년 4월 26일(일), 일요일 밤 11시~12시 * 기획: 이미숙 / 연출: 강동걸 / 음악: 장재원 / 구성: 최윤지 / 진행: 류은지 * 홈페이지: home.ebs.co.kr/oneworld * 페이스북: www.facebook.com/ebsoneworld
EBS FM(수도권 104.5MHz)의 월드뮤직 프로그램 ‘다문화 음악여행’(연출 강동걸, 이하 다행)에 창작국악밴드 “불세출”이 출연한다.
오는 26일(일)에는 ‘다문화 음악여행’의 “여행 중에 만난 사람” 코너에 “불세출”이 출연한다. “여행 중에 만난 사람”은 지난 봄 개편을 통해 새롭게 구성된 코너로, 매 달 마지막 주 일요일마다 방송된다. 특별한 손님과 함께 음악과 이야기를 듣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게스트는 음악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하게 초대할 예정이다.
4월 게스트로는 “불세출”이 출연한다. 불세출은 가야금, 거문고, 대금, 해금, 피리, 아쟁, 타악, 기타 등 여덟 명의 연주자가 모인 창작국악밴드로, 전통과 퓨전의 조화를 통해 우리만의 새로운 음악을 시도하는 그룹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불세출의 “풍류도시”와 “북청”, “지옥가”가 소개될 예정이며, 특히 “북청”은 게스트로 참여한 김용하(해금), 전우석(거문고), 최덕렬(기타)의 라이브로 함께 할 수 있다. 강동걸 PD는 “우리 음악을 기반으로 세계를 바라봐야 월드뮤직에 대한 이해도 깊어질 수 있다”며 “우리 국악의 월드뮤직으로서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EBS FM ‘다문화 음악여행’은 아시아와 중남미, 아프리카 등 전 세계 음악을 다루는 월드뮤직 프로그램으로 각국의 최신 음악과 오랜 시간동안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어온 노래, 전통 음악 등을 소개한다. 평소에는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을 소개하는 ‘다문화 세계유산’ 코너를 다루며, 매 달 마지막 주에는 ‘여행 중에 만난 사람’ 코너를 진행한다.
EBS FM <다문화 음악여행>은 매주 일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라디오 주파수는 104.5MHz이며, EBS의 인터넷 라디오 ‘반디’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반디’로도 실시간 감상이 가능하다.
끝.
*관련 이미지 별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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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20150424 보도자료] EBS FM 다문화 음악여행 창작국악밴드 불세출 출연 (매주 일요일 밤 11시).hwp bulsechul_profile.jpg NAH_576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