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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명의 - 새해에도 건강하게 사는 법! (1월 6일 밤 9시 50분, EBS1)  
작성일 2023-01-04 조회수 954
프로그램 정보 명의홈페이지 방송일자 2023-01-06

명의

새해에도 건강하게 사는 법!




- 새해 소망 1모두가 원하지만 모두가 가질 수는 없는 건강!

- 새해에도 건강하고 싶은 당신에게 국민 주치의 명의가 전하는 건강한 삶을 위한 방법

 

지난 2022년 <명의>는 국내 사망 원인 1위 암을 비롯하여 다양한 심뇌혈관 질환의 조기 발견과 다양한 최신 치료 기법허리와 무릎 등을 수술 없이 오래 쓸 수 있는 방법노화와 치매를 예방하고 대사증후군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으며 끊임없는 연구와 임상을 통해 완치를 목표로 고군분투하는 의사들과 함께 달려왔다.

 

새해 모든 사람들의 가장 큰 소망그러나 모든 사람이 가질 수 없는 건강하게 사는 삶어떻게 건강하게’ 한 해를 보내야 하는지 궁금하다면 명의가 찾아낸 새해에도 건강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통해 한 해를 시작해보자!

 

*방송일시 : 2023년 1월 6일 (밤 9시 50, EBS1

 

나를 위한 건강 주치의가정의학과

한 해가 지날수록 느껴지는 피로감어느 날 갑자기 찾아올지 모르는 질병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건강관리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면보통 사람들은 아픈 이후에 병원을 찾아오지만뚜렷하게 아픈 곳이 없어도 병원에 오는 사람들 또한 있다바로 가정의학과를 방문하는 사람들이다. 70대의 한 남성은 정기적으로 가정의학과의 조비룡 교수를 찾아 내원하고 있다지난 1997년 폐의 종양을 제거한 후 내원한 뒤 17년째 진료를 받고 있다이제는 아내친구들 부부와 함께 파크 골프도 치면서 누구보다 건강한 노년을 보내는 중이다건강한 노년을 위한 방법건강 주치의 명의와 함께 알아보자!


등산이냐 걷기냐나에게 맞는 건강관리 방법은?

다른 듯 닮은 듯 우애 깊게 지내고 있는 60대 형제건강을 위해 가정의학과와 병원을 발견하며 주기적으로 관리하고 있지만평소에는 다른 방법으로 관리하며 지내고 있다등산을 좋아하며 일 때문에 바쁜 형그런 형에게 등산보다는 걷기와 일을 그만둘 것을 권하는 동생서로의 건강을 걱정하는 마음은 같지만 방법이 달라 형제의 대화는 늘 끊이지 않는다등산이 좋다는 형과 이 나이에 등산보단 걷기가 좋다는 동생과연 누구의 방법이 더 건강할까중년과 노년의 시기가정의학과 명의가 소개하는 나에게 맞는 정확한 건강관리 방법!

 

애틋하게그래서 더 건강하게

주중에 함께 운동하고 주말에는 시골에서 시간을 보내는 한 부부에게는 특별한 사연이 있다지난 2014년 남편이 아내에게 직접 간 이식을 해준 것간 이식이 힘든 나이라는 병원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남편은 아내를 위해 쉽지 않은 결정을 내렸다이후 가정의학과에 정기적으로 방문해 진료를 받으며 건강을 회복한 부부남편은 아내의 진료 동안 노트에 쉴 새 없이 진료 내용을 받아 적고 있다많은 우려와 걱정에도 불구하고 이들 부부는 이제 누구보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고 있다. 2023년 새해부부와 가족이 건강한 삶을 영위하며 서로를 보듬고 살아가는 모습을 명의와 함께 이야기해본다.

 

EBS 명의 <새해에도 건강하게 사는 법!> 편에서는 건강주치의 명의와 함께 새해에도 건강하게 지내기 위한 방법을 자세히 알아보기로 한다.

 

관련 사진은 EBS 기관 홈페이지(about.ebs.co.kr)-사이버홍보실-하이라이트해당 방송 날짜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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