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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국기행 - 우리끼리 살아요 (6월 28일 ~ 7월 2일 밤 9시 30분, EBS1)  
작성일 2021-06-28 조회수 130
프로그램 정보 한국기행홈페이지 방송일자 2021-06-28

한국기행

우리끼리 살아요

 

마음이 맞는 사람들끼리 모여 살아가는 이야기

동료와 함께여서 즐겁고친구와 함께여서 든든하고가족과 함께여서 힘이 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세상에 믿을 사람 하나 없다 싶어 마음 배배 꼬였을 때,

기대도 되는 내편 하나쯤 있으면 참 좋겠다 싶게 간절해 질 때.

맘 맞는 이들과 함께 산 좋고 물 좋은 곳에서

옹기종기 모여 살면 얼마나 좋을까 싶어질 때.

용감하게 그리 살기를 감행한 이들이 있다.

내 좋은 이들과 매일 함께 정 나누고 밥 나누고 일 나누며 살았더니

행복해지더라는 이들.

자의로 혹은 타의로 모여 살게 되었으나,

이젠 그들 없이는 못살겠다는 사이좋은 끼리끼리 이야기,

우리끼리 살아요.

 

*방송일시 : 2021년 6월 28() ~ 7월 2(밤 9시 30, EBS1

 

1우린 만종리 배우다 - 6월 28일 (밤 9시 30

 

충청북도 단양군만종리 산골에는 자연을 무대로 한 일명 밭뜨락 무대로 불리는 극장이 있다서울의 대학로에서 오랫동안 연극 활동을 해 왔던 허성수 씨그곳에서의 생활이 힘들어졌지만 꿈을 접지 않고 찾아낸 돌파구는 바로 농사였고성수 씨는 단원들을 설득했다. “우리 농사지으면서 연극해볼까?” 그리하여 성수 씨의 고향으로 돌아온 성수 씨와 단원들이다시골에서의 일상은 눈코 뜰 사이 없이 바쁘다성수 씨는 안정된 농사꾼의 모습인 반면귀촌 한 지 얼마 되지 않은 단원들은 서툴기만 하다그래도 나서서 마을 어르신들의 밭일을 하니 어르신들의 눈에는 예뻐 보일 수밖에 없다일을 한 자먹을 자격이 충분하다직접 수확해 놓은 콩을 갈아 뜨끈한 두부와 매콤한 김치와 함께 밥 한 끼 뚝딱 해치운다땀을 흘리고 먹으니 이보다 더 맛있을 수가 없다일을 마무리짓고 이제 진짜 해야 할 일을 하러 밭뜨락으로 향한다무대 아래 잡초를 정리하고직접 조명을 설치한다이곳은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에>를 선보일 무대다뻥 뚫린 밤하늘 아래자연을 배경으로 한 그야말로 별이 빛나는 밤에 펼쳐진 이들의 연극 무대가 펼쳐진다꿈을 위해 힘든 농사일을 하게 됐지만이것도 함께여서 행복하다낮에는 농사를 짓고밤에는 연극을 하는 주경야극의 현장으로 떠나본다.


 

<부별 세부 내용 첨부파일 참조>


*관련 사진은EBS기관 홈페이지(about.ebs.co.kr)-사이버홍보실-하이라이트,해당 방송 날짜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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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첨부파일[210625]_한국기행_-_우리끼리_살아요_(06월_28일_밤_9시_30분,_EBS1).hwp 첨부파일1부_대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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