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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국기행 - 그 여름의 추억 (7월 5일 ~ 7월 9일 밤 9시 30분, EBS1)  
작성일 2021-07-05 조회수 141
프로그램 정보 한국기행홈페이지 방송일자 2021-07-05

한국기행

그 여름의 추억

 

본격적인 무더위가 반가운 사람들이 있다.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는 이때만 할 수 있고

맛볼 수 있는 특별한 기억이 있어서라는데~

 

뜨거울수록 행복하고

뜨거울수록 즐겁다는 여름의 추억

과연 어떤 모습일까?

 

그들이 기억하고추억하는 여름의 파편을 들여다보자.

 

*방송일시 : 2021년 7월 5() ~ 7월 9(밤 9시 30, EBS1

 

1뜨거워도 좋아 – 7월 5일 (밤 9시 30

 

경남 거제 앞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성곽.

수많은 관광객 사이로 묵묵히 혼자 돌을 옮기는 남자가 있다.

19년째 홀로 성을 쌓고 있는 백순삼 씨가 그 주인공.

아내와의 노후를 위해 마련한 땅이

2003년 태풍 매미에 의해 전부 무너져 내리자 자신의 도 같이 무너져 내렸단다.

그리고 그때의 아픔이 반복되지 않도록 절벽에 축대를 쌓기 시작했다는데...

 

강산이 두 번 바뀌는 시간 동안 꾸준히 쌓아 올린 축대는

아파트 3층 높이의 거대한 성이 되었고거제도 관광 명소 1번지가 되었다.

뙤약볕 아래땀 흘리면서도 손수 성을 쌓으며 행복하다고 말하는 백순삼 씨.

아직 미완성이라는 이 남자의 성을 찾아가 보자.

 

-

 

전남 진도에 있는 섬대마도!

대마도의 바다는 어느 때보다 뜨겁다!

아버지의 뒤를 이어 30년째 멸치잡이를 하고 있다는 김승태 씨는

하루에도 서너 번 바다를 바삐 오가면서도 행복하다.

멸치를 잡고 배 위에 설치한 멸치 전용 솥에 재빨리 삶아낸다.

푹푹 찌는 더위와 펄펄 끓는 물... 그 앞에 선 김승태 씨는 이렇게 말한다.

 

얼굴이 익죠익어!“

 

땀이 비 오듯 흘러도 멸치만 많이 잡힌다면 즐겁다는 부부.

더운 여름기력이 쇠하다 싶을 때는

부부만의 특별한 여름 보양식을 먹는다.

황칠나무자연산 전복오골계까지 넣어

보기만 해도 힘이 솟는 보양식.

이열치열로 여름을 나는 부부의 기운 넘치는 여름을 함께 들여다보자.


 

<부별 세부 내용 첨부파일 참조>


*관련 사진은EBS기관 홈페이지(about.ebs.co.kr)-사이버홍보실-하이라이트,해당 방송 날짜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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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첨부파일[210702]_한국기행_-_그_여름의_추억_(7월_5일___7월_9일_밤_9시_30분,_EBS1).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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