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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BS 비즈니스 리뷰 플러스 - “우리가 미처 몰랐던 일본” (10월 11일~ 10월 15일 오후 3시 45분, EBS1)  
작성일 2021-10-12 조회수 7343
프로그램 정보 EBS 비즈니스 리뷰 플러스홈페이지 방송일자 2021-10-11

<EBS 비즈니스 리뷰 플러스>

우리가 미처 몰랐던 일본 (총 5)

 

일본경제를 살펴보고 비즈니스 전략 모색하기

일본경제 톺아보기

 

가깝고도 먼 이웃 나라일본우리는 일본에 대해서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경제정치사회문화적 측면까지 일본의 진짜 현실을 함께 살펴본다이번 주 EBS <비즈니스 리뷰 플러스>에서는 일본경제를 톺아보며 시장 흐름을 읽고지혜롭게 대처해 비즈니스로 성공하는 법을 배워본다신윤재 작가에게서 듣는총 5강으로 구성된 우리가 미처 몰랐던 일본’.

 

*방송 일시 : 2021.10.11.()~10.15.(), 오후 15:45~16:00, EBS 1TV
저녁 20:30~20:45, EBS 2TV


신윤재

매일경제신문 기자

매일경제신문에서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중국 베이징 대학과 일본 도쿄대에서의 유학 경험이 한··일 동북아 3국에 관심을 두는 계기가 되었다. ‘21세기는 아시아의 시대다라는 말에 동의하며동북아 삼국 즉··일이 핵심이라고 생각해 한중일 톺아보기기사 연재를 시작했다이웃 나라인 중국과 일본의 정치경제문화적 측면을 면밀히 살펴보고, 3국의 관계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꼭 전문가나 관련 업계 종사자가 아니더라도··일에 대한 제대로 된 이해가 개인과 나라 전체에 유익하고도움이 될 것이라는 확신으로 현재까지 연재하고 있다.


일본은 왜 20년을 잃어버렸는가 (10월 11(방송)

한국 경제가 일본을 앞섰다는 말이 종종 들리곤 한다세계은행이 내놓은 구매력평가 기준 1인당 GDP에서 우리나라는 이미 일본을 역전하는 등 실제 몇몇 경제지표에서도 이 같은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일본경제는 잃어버린 20이라 불리는 장기 침체에 빠져 저성장을 거듭하고 있다과거 전 세계를 선도했던 일본 가전·반도체 산업을 중심으로 그들이 갈라파고스화에 빠진 이유를 들어보고변화를 읽는 능력과 혁신의 중요성을 배워본다.

 

독자기술로 우뚝 선 일본 중소기업 (10월 12(방송)

일본경제는 과거 세계 2위에 등극할 정도로 높은 위상을 자랑했지만장기불황으로 그 위상은 점차 흐려지고 있다하지만 일본은 여전히 경제 대국이다건실한 강소기업이 일본경제를 지탱하고 있기 때문이다막강한 기술력을 가진 이른바 소부장 기업(소재부품장비)은 세계 시장을 휩쓸고 있다한국과 달리막강한 기술력으로 세계 굴지의 기업을 단골로 만든 일본 중소기업의 비밀을 파헤쳐본다.

 

부채대국 일본사실 투자대국이다 (10월 13(방송)

잃어버린 20년으로 불리는 장기불황 속 일본은 세계에서 손꼽히는 빚이 많은 나라가 되었다. 2015년 국가 부도를 맞은 그리스보다 GDP 대비 부채 비율이 높다경제 불황을 극복하기 위해 내놓은 자구책이 오히려 악순환을 거듭하며 엄청난 규모의 국가부채를 만들었다이에 일본 재정 건전성에 우려를 표하는 목소리가 많다엄청난 국가부채에도일본경제가 무너지지 않는 이유를 짚어본다.

 

세습과 차별이 존재하는 사회 (10월 14(방송)

현대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로 꼽히는 공정성은 시대정신이자 기업의 핵심 가치가 되었다부패가 적고 질서 의식이 좋기로 유명한 일본은 과연 공정한 나라일까답부터 말하자면 아니다이치닌마에(제 몫을 다하는 정신)를 최고의 미덕으로 여기며 세습을 용인하고성별 간 입시 부정이 일어나기도 한다세습 문제는 일본만의 문제가 아니다일본의 모습을 반면교사 삼아 공정의 가치에 대해 재고해본다.

 

일본의 두 얼굴한류와 혐한 (10월 15(방송)

세계적인 만화·애니메이션 강국인 일본은 최근 드라마영화 등의 대중문화에서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일본이 부진한 사이 한국의 대중문화는 한류열풍을 타고 콘텐츠 시장뿐만 아니라 다양한 비즈니스 분야로 파생하고 있다하지만 한류를 기반으로 비즈니스를 할 때 반드시 고려해야 할 점이 있다바로 혐한 현상이다양면적인 상황 속에서 넓은 시각으로지혜롭게 소통하여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하는 법을 배워본다.

 

관련 사진은 EBS 기관 홈페이지(about.ebs.co.kr)-사이버홍보실-하이라이트해당 방송 날짜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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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첨부파일[보도자료]EBS비즈니스리뷰플러스_1011_신윤재_기자.hwp 첨부파일프로필_사진(신윤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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