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녹색 성장을 주도하라] 개그맨 장동민도 뛰어든 녹색산업! 녹색산업을 위한 기업과 사람들의 이야기 | |
작성일 2023-11-24 | 조회수 572 |
프로그램 정보 특집다큐 - 녹색성장을 주도하라 | 방송일자 2023-11-25 |
특집 다큐 녹색 성장을 주도하라!
- 오만 그린 수소 독점 사업권 수주 뒷이야기 - 개그맨 장동민도 뛰어든 녹색산업! 환경창업대전 우수상 수상의 내용은? - 세계로 향하는 한국의 녹색사업 EBS(사장 김유열)는 오는 25일 탄소중립이 바꿔놓은 산업의 미래 그리고 그 산업을 주도하기 위해 달려가는 기업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특집 다큐 ‘녹색 성장을 주도하라!’를 오후 3시 5분 EBS 1TV에서 방송한다.
* 방송일시 : 2023년 11월 25일(월) 오후 3시 5분, EBS1
21세기 산업의 흐름을 바꿀 녹색산업이 온다. 이제는 선택이 아니라 반드시 할 수 밖에 없는 절체절명의 문제로 떠오른 탄소중립 탄소중립이 바꿔놓은 산업의 미래 그리고 그 산업을 주도하기 위해 달려가는 기업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만나보자.
동일 프로젝트 최대 규모, 오만 그린 수소 독점 사업권 수주 뒷 이야기를 풀다
국내 기업이 추진하는 해외 최대 규모 그린수소 독점 사업, 올해 6월 있었던 오만의 그린수소 사업권이 세계의 화제가 됐다. 여의도 크기 11배의 사업장, 연간 120만톤의 그린 암모니아 생산, 동일 프로젝트 최대 규모의 녹색산업 수주 성과다. 석유 강국 오만은 왜 한국에 이 거대한 사업을 맡겼을까? 우리가 가진 녹색산업의 강점은 무엇이었을까? 세계를 놀라게한 한국의 오만 그린 수소 사업권, 그 뒷 이야기를 담아본다.
개그맨도 뛰어들었다 – 산업계 초미의 관심사가 된 녹색산업
녹색 산업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대기업 내에서의 사내 벤처, 대학생들의 녹색 스타트업 창업 열풍, 투자사들의 녹색산업 투자 열기까지 녹색산업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는 가운데 열린 환경창업대전. 저마다의 아이디어를 놓고 겨루는 이 자리에서 익숙한 얼굴을 만났다. 그는 바로 개그맨 장동민. 그가 평소에 생각하던 플라스틱 페트병 라벨지에 대한 아이템을 가지고 환경창업대전을 찾았는데... 대학생도, 개그맨도, 기업인도 관심을 갖고 뛰어드는 녹색산업. 그 뜨거운 관심의 현장으로 가본다.
재활용, 산업의 판도를 바꾸다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배를 수십 년 사용하고 그대로 녹여 다시 사용할 수 있는 특수 소재. 고철이라 불리던 폐금속에서 희귀금속을 추출해내는 도시 광업. 인공지능과 AI를 이용해 재활용품을 선별하는 설비. 그리고 폐가죽을 이용해 물 한방울 쓰지 않고 가죽실을 만들어 내는 기업까지 산업의 판도를 바꾸고 있는 재활용, 그 녹색산업의 주인공들을 만나본다.
한국의 녹색산업, 세계로 향하다
최근 베트남 박닌성의 한 소각로가 인근 지역사회 및 기업들에게 화제가 됐다. 베트남과 한국 기업이 합작해 만든 최초의 친환경 소각로이기 때문. 해외 녹색산업 수주에서부터 현지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일까지 여기에는 현지에 파견된 우리 정부의 녹색산업수주 지원단과 환경협력센터가 있다. 녹색산업으로의 거대한 전환의 시기. 누가 녹색산업을 선점하고 성장을 주도하느냐가 앞으로의 국가 미래를 결정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 하나의 팀을 이루어 세계 시장을 개척해가고 있는 우리 기업과 정부의 활동을 담아본다.
*관련 사진은 EBS 기관 홈페이지(about.ebs.co.kr)-사이버홍보실-하이라이트, 해당 방송 날짜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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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231124]_특집_다큐_-_녹색_성장을_주도하라_(11월_25일_오후_3시_5분,_EBS1).hwp 녹색성장을_주도하라_스틸.zi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