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특별기획 '한국 교육이 걸어온 길, 앞으로의 백 년을 생각하다' 방송 (12월 30일 오후 2시 15분, EBS1) | |
작성일 2023-12-29 | 조회수 530 |
프로그램 정보 특별기획-한국교육이 걸어온 길, 앞으로의 백 년을 생각하다 | 방송일자 2023-12-30 |
EBS 특별기획 <한국 교육이 걸어온 길, 앞으로의 백 년을 생각하다> 故이어령 선생의 마지막 제자 김민희기자와 함께하는 교육의 변천사와 미래 교육의 올바른 방향 모색
*방송일시 : 2023년 12월 30일(토) 오후 2시 15분, EBS1
EBS(사장 김유열)는 오는 30일 대한민국 경제성장의 근간이 되는 한국 교육의 변천사를 정리하는 뜻깊은 특집 다큐멘터리 EBS 특별기획 <한국 교육이 걸어온 길, 앞으로의 백 년을 생각하다>를 방송한다.
한국 교육의 변천사와 함께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모습 통해 미래 교육의 비전 모색
<한국 교육이 걸어온 길, 앞으로의 백 년을 생각하다>는 일제강점기와 동족상잔의 비극 속에서도 배움의 끈을 놓지 않았던 한국 교육의 변천사를 들여다보면서 미래 교육의 올바른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지금의 교육 환경 속에서도 여전히 희망의 사다리가 되어주는 공교육 신뢰 회복의 정신과 법고창신(法古創新)의 정신을 다시 한번 되새기면서, 다변화된 미래의 인재상은 과연 무엇일지 화두를 던진다.
프로그램은 한국 전통 교육과 서원에 대한 접근부터 오늘날 이루어지는 교육 현장 최일선 교사들의 생생한 교육 현장 취재를 담았다. 특히, 인성과 예절 교육, 신체활동을 통해 몸과 정신을 골고루 발달시키는 모범 교육 현장인 ‘서울 창경초등학교’에서 탁구를 통해 건강한 신체와 강인한 정신, 협동과 인성을 기르기 위한 ‘찾아가는 탁구교실’ 프로그램도 함께 소개한다.
또한, 이배용 국가교육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하여 이광형 KAIST 총장, 김병일 도산서원 원장, 김대진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 등 교육에 관한 전문가와의 인터뷰를 통해 다변화된 미래의 인재상과 교육에 대한 비전을 모색한다.
故 이어령 선생의 마지막 제자 김민희 기자 프리젠터로 참여
프로그램의 프리젠터로는 故 이어령 선생의 마지막 제자로 불리는 김민희 기자가 참여했다. 지금의 한국을 만든 모든 것의 근간이라 할 수 있는 우리 교육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관통하는 의미 있는 여정에 자신만의 시선과 색깔을 더해 질문을 던지고 길을 찾는 모습을 보여준다.
대한민국 교육의 변천사와 미래 교육의 올바른 방향을 모색하는 다큐멘터리 EBS 특별기획 <한국 교육이 걸어온 길, 앞으로의 백 년을 생각하다>는 오는 12월 30일(토) 오후 2시 15분, EBS 1TV에서 방송된다.
* 관련 사진은 EBS 기관 홈페이지(about.ebs.co.kr)-사이버홍보실-하이라이트, 해당 방송 날짜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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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231229]_특별기획_한국_교육이_걸어온_길,_앞으로의_백_년을_생각하다_(12월_30일_오후_2시_15분,_EBS1).hwp 한국_교육이_걸어온_길,_앞으로의_백_년을_생각하다_스틸.zi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