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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나사 태양계 홍보대사 폴 윤 교수 신간 <우리가 우주에 가야 하는 이유> 출간!  
작성일 2024-02-01 조회수 154
프로그램 정보 방송일자

우리가 우주에 가야 하는 이유

아르테미스 프로젝트에서 우주 경제의 내일까지 


- 나사 태양계 홍보대사 폴 윤 교수가 들려주는 오늘의 우주 이야기

- This is Space! This is Next!

- 대한민국 최고의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지구인을 위한 우주 교양




폴 윤 지음

148*210mm | 4도 | 280쪽  

값 17,500원|2023년 12월 31일

 ISBN 978-89-547-8222-7  03440

주분야: 교양과학 보조분야: 경제경영 

EBS BOOKS 발행



나사 태양계 홍보대사 폴 윤 교수가 들려주는 오늘의 우주 이야기. 아르테미스 프로젝트에서 우주 경제의 내일까지, 아직도 지구적으로 생각하는 이들을 위한 우주 교양서로, 우주적으로 생각하는 법을 가르쳐준다. 경제, 학술, 교육, 정책 등 대한민국 최고의 전문가들이 추천하고 나섰다. 이것이 우리가 아는 우주의 현재이며, 이것이 우리가 대비해야 할 미래이다. 저 우주엔 별보다 많은 기회가 기다리고 있다!


저 우주엔 별보다 많은 기회가 기다리고 있다!

별빛 너머 핫플레이스, 우주 경제 이야기


책은 스페이스X를 비롯한 스페이스 비즈니스 분야의 퍼스트 무버들과 여러 글로벌 기업들의 현재를 파노라마처럼 보여준다. 국제우주정거장에서 신약을 개발하고,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제조와 건설업, 재사용 로켓산업과 다양해지는 위성서비스까지 우주를 무대로 한 경제의 오늘을 안내한다. 폴 윤 교수는 이제 곧 일반인도 우주 관광을 떠날 것이고, 화성판 월드컵이 열릴 것이며, 우주 디즈니랜드가 어린이들을 초대할 것이라 말한다. 그리고 머지않아 우주경제가 지구경제를 앞설 날도 도래할 것이라 예측한다. 


지구에선 맞고 우주에선 틀리다!

지구인을 위한 우주 교양


우주는 스페이스이기도 하지만, 코스모스이기도 하다. 즉 우주는 새로운 세계이자, 우주 시대의 우리에겐 새로운 세계관이 필요하다. 24시간의 하루, 12개월의 1년 같은 절대적인 시간 개념은 지구적 생각일 뿐이다. 뉴턴의 법칙도 지구에선 맞지만 우주에선 틀리다. 지구의 상수는 우주의 변수다. 우주는 곧 우리의 새 삶의 터전이 될 것이다. 책은 아직도 지구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오늘의 우주를 들려주며, 우주적으로 생각하는 법을 일깨운다. 


This is Space! This is Next!

우주를 수놓은 꿈, 열정, 모험, 그리고 경이로움


인류가 우주로 나가야 할 당위성을 일목요연하게 소개하고 있다. 과거의 상상이 현실이 된 ‘오늘의 우주’를 세세하게 담고 있으며, 인류 생활권에 포함될 ‘내일의 우주’를 구체적으로 전망하고 있다. 과거형 우주 이야기를 정리한 기존의 책들과는 달리, 지금 현재, 그리고 10년, 20년 후 미래의 우주 탐사와 스페이스 비즈니스를 조망한 우주 교양서다. NASA 태양계 홍보대사로 매년 한국에서 청중과 호흡하며 나눈 얘기를 한 권에 담아냈다. 우주를 수놓은 꿈, 열정, 모험, 그리고 경이로움이 빼곡하다.


우주와 우리에 관한 유쾌한 상상과 통찰

대한민국 최고의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화제작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안형준 박사는 “폴 윤 교수는 ‘오늘의 우주’를 담아 ‘내일의 우리’를 이야기하며 우리가 왜 우주에 가야 하는지 모처럼 개운한 답을 제시한다”라고 리뷰했다.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물리천문학부 이상각 명예교수도 “우주에 대해 조금이라도 호기심이 있는 독자들에게 권하고 싶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책의 감수를 맡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우주사업부 임현상 차장은 “급변하는 우주에 대한 이해와 통찰을 얻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추천했다. 


끝. (세부 내용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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