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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다큐프라임] 배우 김민하, EBS 다큐프라임 '날씨의 시대' 출연... "기후위기로 고통받고 있는 현실이 가슴 아프다."  
작성일 2024-02-14 조회수 151
프로그램 정보 다큐프라임홈페이지 방송일자 2024-02-19

배우 김민하, EBS 기후과학다큐멘터리 <날씨의 시대출연


 

- 김민하 우주인의 입장에서 바라본 지구의 모습 색달라··· 기후위기로 고통받고 있는 세계 곳곳의 현실이 가슴 아프다.” 소감 밝혀

- 인류 활동이 기후위기와 지구시스템에 끼친 영향을 일상적 날씨를 통해 조명하는 과학 대기획 3부작

- 인류세적 관점으로 날씨와 지구에 대해 시대적으로 고찰하는 기후과학다큐멘터리. 2월 19, 20, 26일 밤 9시 55분 방송

 

*방송일시 : 2024년 2월 19(), 20(), 26(밤 9시 55, EBS1

 




배우 김민하가 19일 밤 9시 55분 첫방송되는 EBS 기후과학다큐멘터리 다큐프라임 <날씨의 시대>’의 내레이터로 나선다.

 

EBS 기후과학다큐멘터리 <날씨의 시대>는 현대인이 일상적으로 마주하는 날씨를 통해 기후와 지구시스템을 보여주는 기후과학다큐멘터리다총 2년의 제작 기간 동안 북극 스발바르브라질 아마존인도양 공해몽골 고비사막 등 총 10개국에서 촬영하며 날씨 예측을 위한 인류의 끊임없는 노력과 극한 기후의 현장을 담아냈다.

 

배우 김민하는 3부작 전체의 내레이션과 민하역을 연기했다. 1, 2부의 주인공 민하는 우주정거장에서 생활하는 우주인으로 가열화로 인해 급변하는 지구의 날씨에 대해 걱정하며우주와 지구를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효과적인 방법으로 인터넷 라이브 방송을 하고 있다.

 


첫 주연을 맡은 드라마 파친코를 통해 전 세계로 뻗어 나간 배우 김민하는 신비로운 마스크와 탄탄한 연기력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국내외를 넘나들며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그녀는 평소에도 환경과 우주에 관심이 많다고 밝혔다김민하 배우는 촬영을 진행하는 내내 우주인의 시선으로 지구의 모습을 바라보니 새롭다며 기후위기로 지구의 아름다운 모습들이 사라져가는 것이 안타깝다많은 사람이 지구의 현실을 알았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날씨를 통해 지구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담아내는 다큐멘터리, EBS 다큐프라임 <날씨의 시대> 3부작은 2월 19일과 20일 그리고 26일 밤 9시 55, EBS 1TV에서 방송된다.



. (관련 사진 별첨)


첨부파일 첨부파일[240214]_배우_김민하,_EBS_다큐프라임_'날씨의_시대'_출연.hwp 첨부파일날씨의_시대_김민하_사진_모음2.jpg 첨부파일날씨의시대_포스터_메인.jpg 첨부파일날씨의_시대_김민하_사진_모음1.png 첨부파일날씨의_시대_배우_김민하_스틸.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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