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모녀견 싸움에 새우 등 터지는 보호자, 진돗개 모녀의 끝나지 않는 싸움 | |
작성일 2024-02-22 | 조회수 150 |
프로그램 정보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 방송일자 2024-02-23 |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진돗개 모녀의 끝나지 않는 싸움
-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모녀 전쟁의 서막 - 모녀견 싸움에 새우 등 터지는 보호자는 온몸이 멍투성이! - 지금까지 극진한 모성애를 보여주었던 뽀삐는 왜 봄이한테 등 돌린 걸까? - 엄마 바라기였던 봄이는 왜 뽀삐에게 반항하는 걸까? 2024년 1월 1일이 시작되는 순간 뽀삐와 봄이의 전쟁의 서막이 열렸다! 새해를 축하하는 가족 파티에서 벌어진 비극, 그때를 기점으로 뽀삐와 봄이는 서로 등을 돌렸다. 그다음 싸움에선 더 격렬해진 뽀삐와 봄이, 서로를 물고 뜯는 통에 물을 뿌리고 담요를 덮으며 막대기로 둘 사이를 막다 온몸에 상처를 입은 가족들, 그 이후로 봄이는 1층, 뽀삐는 2층에 격리되고 있다는데...
실외 배변만 하는 뽀삐와 봄이가 마주치기라도 할까 봐 노심초사인 가족들, 주보호자인 자매가 외출도 포기한 채 뽀삐와 봄이를 격리시키고 있다. 혹시라도 마주치는 날엔 전쟁이 일어난다는데... 방심은 금물! 한 치의 양보도 없는 모녀견의 전쟁 그 이유가 궁금하다!
*방송일시 : 2024년 2월 23일 (금) 밤 10시 50분, EBS1
2024년 새해가 밝자마자 시작된 싸움
아파트에서 생활하던 가족, 전원생활을 하기 위해 물 맑고 공기 좋은 곳으로 보금자리를 옮기면서 드디어 가족의 로망이었던 반려견을 키우기로 한다. 유기견 입양 공고를 살펴보던 중 환하게 웃고 있는 뽀삐의 사진에 마음을 빼앗겨 전남 광양까지 데리러 갔다는데... 시골장에서 불법으로 팔리던 강아지였던 뽀삐는 따뜻한 가정에 입양돼 얼마 전까지 가족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새끼 4마리를 낳았다. 그중 가장 사이가 좋았던 봄이와 생활하게 된 뽀삐는 극진한 모성애로 봄이를 챙기는 역할을 톡톡히 했었다. 하지만 2024년 새해 가족 파티에서 벌어진 모녀견의 싸움! 가족들은 이유도 모른 채, 둘이 또 싸우진 않을까 노심초사하며 하루하루 가시밭길을 걷고 있다. 자매가 외출도 번갈아 하며 1층과 2층에 뽀삐와 봄이를 격리하고 있다. 진돗개 모녀견의 피 튀기는 싸움이 일어나기라도 하는 날엔 자매의 몸에 멍과 상처들이 남을 정도로 말려야 하는 상황. 과연 진돗개 모녀견의 전쟁을 종식시킬 수 있을까? 어떤 솔루션이 기다리고 있을지 반려견들의 문제행동 전문 수의사 설쌤의 활약을 기대해 본다!
진돗개 모녀, 뽀삐와 봄이의 끝나지 않는 싸움은 2월 23일 금요일 밤 10시 50분 EBS 1TV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 관련 사진은 EBS 기관 홈페이지(about.ebs.co.kr)-사이버홍보실-하이라이트, 해당 방송 날짜에 있습니다.
끝. |
|
첨부파일 [240222]_세상에_나쁜_개는_없다_-_진돗개_모녀의_끝나지_않는_싸움_(2월_23일_10시_50분,_EBS1).hwp 세상에_나쁜_개는_없다__진돗개_모녀_스틸모음.jpg 세상에_나쁜_개는_없다__진돗개_모녀_스틸컷.zi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