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퀴즈 – 드림서클> 전국 최강자전!

전교 1등 출신 재재! 챔피언전의 스페셜 MC로 출격

대망의 세미 파이널, 역대급 이변 속출!

7인의 지역 우승자 중 최종 파이널에 진출할 최후의 3인은?

*방송일시 : 2022년 12월 18일 (일) 낮 12시 20분, EBS1TV

- 내신 1.1등급! 학창 시절 전교 1등 놓친 적 없는 소문난 브레인 재재를

  깜짝 놀라게 하다! 역대급 언변과 퀴즈실력을 자랑한 지역우승자는 누구?

- 파이널 진출자도 탈락자도 모두 울음바다된 사연은? 코로나19 이후 최초로 학교의 응원단과 가족들이 함께 하여 현장의 감동과 열기가 두배로!

- 지역과 학교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한 치열한 퀴즈전쟁! 서울, 경기, 강원, 대전·충남, 광주·전남, 제주, 울산·경남! 7인의 지역 우승자 중 최종 파이널에 진출할 최후의 3인은?

“이런 녹화는 처음이에요...!”

전교 1등 출신 재재! 챔피언전 녹화하다 깜짝 놀란 사연은?

2022년 연말을 뜨겁게 달굴 최고의 퀴즈쇼! <장학퀴즈-드림서클> ‘전국 최강자전’이 지난 6개월간 여정에 마침표를 찍는 챔피언전으로 시청자를 찾아갈 예정이다. 오는 12월 18일부터 1월 1일까지, 3주에 걸쳐 방영될 챔피언전에서는 대규모 지역 예선과 본선을 거쳐 선발된 14명의 지역 출연, 두 번의 세미파이널과 최종 파이널을 통해 최후의 승자를 가린다.

꿈 지원금 천만 원의 주인공이 탄생하는 챔피언전에 걸맞게 스페셜 MC가 출격했다. 챔피언전의 포문을 여는 세미파이널 1부는 ‘MZ세대 대표 주자’이자 고등학교 재학 당시 단 한 번을 제외하고 전교 1등을 놓친 적 없는 재재가 스페셜 MC로 나섰다. 예습천재답게 각 지역 우승자들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보여줘 출연자들과 방청객들을 감탄하게 하였다. 녹화 내내 역대급 텐션과 거침없는 입담으로 활약한 재재는 드리머들의 뛰어난 퀴즈 실력과 남다른 끼, 거침없는 언변에 감탄을 금치 못하며 “이렇게 긴장감과 열기가 느껴지는 녹화는 처음이다”, “드리머들의 넘치는 열정을 배워야겠다”며 세미파이널에 함께한 소감을 밝혔다.

서울부터 제주까지! 지역의 명예와 자존심을 걸었다!

더 강력해져 돌아온 지역 우승자들의 뜨거운 한판 대결

‘<장학퀴즈-드림서클> 전국 최강자전’! 7인의 지역 우승자 중 파이널에 진출할 최후의 3인을 결정지을 세미파이널 첫 번째 시간! 각 지역을 대표하는 만큼 한 치의 양보 없는 대결이 펼쳐졌다. 특히 지방에서 올라온 가족들과 학교의 대규모 응원단이 함께하는 자리인만큼 그 열기가 더욱 뜨거웠다.

먼저 ‘걸어 다니는 백과사전’으로 불리는 경기 대표 화정고의 김종혁 드리머는 “서울은 지는 해, 경기는 뜨는 해”라며 서울 대표에게 선전포고를 날렸다. 이에 서울 대표 광문고의 김민환 드리머는 “서울과 경기에 시차가 있나 보다”라며 강하게 맞받아치며 팽팽한 신경전을 예고했다. 이뿐 아니라 장학퀴즈 우승 후 성적이 올랐다는 ‘수학 천재’ 울산‧경남 대표 창원과고의 조아정 드리머는 파이널 진출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고, 제주 대표 제주사대부고 현준서 드리머는 제주어로 우승을 향한 각오를 밝히며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그리고 ‘광영고 전교회장’, 광주‧전남 대표 박형호 드리머와 ‘예비 스타 PD’ 강원 대표 춘천여고 강예린 드리머, ‘프레디 용큐리’ 대전‧충남 대표 천안중앙고의 김용우 드리머 또한 최종 파이널 진출을 위해 준비를 철저히 하고 왔다며 우승을 향한 의지를 다졌다. 업그레이드된 실력으로 더욱 강력해져 돌아온 서울, 경기, 강원, 대전‧충남, 광주‧전남, 울산‧경남, 제주 7인의 지역 대표 드리머 중 과연 최종 파이널에 진출할 최후의 3인은 누가 될 것인가?

역전의 사나이, 광주・전남 대표 ‘광영고 전교회장’

VS 울산·경남 대표 ‘창원과고 수학 천재’의 정면 승부! 그 결과는?

‘<장학퀴즈-드림서클> 전국 최강자전’! 우승 상금 1,000만 원의 주인공 ‘드림 챔피언’을 향한 도전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꼭 이번 대결에서 최후의 3인에 들어야 한다. 단 한 순간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승부가 이어지는 가운데 광주·전남 대표 박형호 드리머가 지역 본선에 이어 1라운드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시게 됐다. 하지만 지역 본선에서와 마찬가지로 극적으로 드림 체인지의 기회를 잡아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자신의 대결 상대로 모든 라운드 자력으로 문제를 맞히며 막강한 실력을 발휘한 수학 천재, 울산·경남 대표 창원과고 조아정 드리머를 선택하며 강한 승부수를 던졌는데... 과연 ‘역전의 사나이’는 이번에도 역전에 성공하여 최후의 3인에 들 수 있을 것인가?

지역을 대표하는 인재들이 모여 펼치는 역대 최고의 명승부! 과연 최종 파이널에 진출할 최후의 3인은 누가 될 것인가? ‘<장학퀴즈-드림서클> 전국 최강자전’ 대망의 챔피언전 그 첫 번째 시간! 세미파이널 1부의 결과는 12월 18일(일) 낮 12시 20분, EBS1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