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EBS 실감형 콘텐츠, 부산시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에서 만난다! | |||||||||||||||||||||||||||||||||||||||||
작성일 2022-11-24 | 조회수 924 | ||||||||||||||||||||||||||||||||||||||||
프로그램 정보 | 방송일자 | ||||||||||||||||||||||||||||||||||||||||
EBS 실감형 콘텐츠, 부산시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에서 만난다!
한국교육방송공사(EBS)는 부산시(시장 박형준)와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부산 어린이복합문화공간의 어린이들을 위해 EBS 우수 디지털 학습 콘텐츠 5개 분야 7종 58편을 무상 제공한다. * EBS-부산시 업무협약(`22.2.14) ▷ EBS 콘텐츠 및 캐릭터 IP를 활용한 부산 어린이복합문화 공간조성 협력 등
EBS가 제공하는 콘텐츠는 ▲영어 분야 인공지능 AI펭톡 ▲문화예술 분야 초등문화예술 ▲ICT 분야, 초등 ICT ▲환경 분야, 초등환경, 번개맨과 친환경 번개파워 ▲체험 분야, VR 콘텐츠 ‘위기의 경복궁을 구하라’ 및 다면공간 콘텐츠 등 VR/AR 기반 실감형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다.
김유열 EBS 사장은 “EBS의 공적 역할을 다하기 위해 부산시와 지속적으로 콘텐츠 협력 관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라며 “이와 더불어 EBS IP를 활용한 교육 공간조성과 디지털기술의 화두인 메타버스(Metaverse)플랫폼을 활용한 교육 협력을 위해서도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 어린이복합문화공간은 15분 도시 생활권 내 어린이와 부모가 집 가까운 곳에서 자유롭게 이용하고 소통하는 체험 공간”이라며 “특히, EBS가 보유한 우수 디지털 콘텐츠 확보를 통해 일상의 공간 ‘들락날락’을 우리 아이들을 위한 디지털, 영어, 문화예술 등 다양한 통합 교육의 차별 없는 기회의 장으로 가꾸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부산시는 향후 2030년까지 300개소의 어린이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며 부산시청 1층 “들락날락”을 포함하여 8개소가 현재 조성 완료되었고, 36개소는 사업 추진 중이다. 또한 부산근현대역사관, 영화의전당 등 다양한 공간에서 부산의 공간 브랜드 “들락날락”을 만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업지를 발굴 확대해 나가고 있다.
끝. (관련 사진 별첨)
|
|||||||||||||||||||||||||||||||||||||||||
첨부파일 [221124]_EBS_실감형_콘텐츠,_부산시_어린이복합문화공간_‘들락날락’에서_만난다!.hwp [221124]_EBS_실감형_콘텐츠,_부산시_어린이복합문화공간_‘들락날락’에서_만난다.zi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