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스마트폰만 있으면 칠레에 갈 수 있다, 스마트 과학 퀴즈쇼 '간다면 간다'(9일 오후 7시 50분, EBS1) | |
작성일 2015-10-05 | 조회수 3408 |
프로그램 정보 생방송 스마트 과학퀴즈쇼 - 간다면 간다 | 방송일자 2015-10-09 |
스마트폰만 있으면 나도 칠레에 갈 수 있다!
스마트 과학 퀴즈쇼 <간다면 간다>
1등에게 1500만원 상당 칠레 천문 탐사 기회 제공 뇌섹남 홍진호, 4차원 매력녀 사유리, 개그우먼 김영희 등 패널 출연 *방송일시 : 2015년 10월 9일(금) 오후 7시 50분, EBS1
EBS(사장 신용섭)가 대전시,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와 함께 스마트 과학 퀴즈쇼 <간다면 간다>를 오는 10월 9일(금) 대전 엑스포 시민광장에서 생방송으로 진행한다.
이번 생방송은 어렵게만 느껴질 수 있는 ‘과학’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돕자는 것에 큰 의미를 두고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스마트폰 하나만 있으면 전 국민이 쉽게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생방송은 개그계의 브레인 서경석이 메인MC를 맡고, 전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출신으로 최근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종횡무진 활약을 하고 있는 뇌섹남 홍진호, 어디로 튈지 모르는 4차원 매력녀 사유리, 재치 있는 입담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개그우먼 김영희, 개그계의 유일한 과학고 출신으로 화제를 모았던 이진호가 패널로 출연할 예정이며 EBS 인기 강사로 맹활약 중인 여한종 교사가 문제 해설에 나선다.
이번 퀴즈쇼에 참여한 사람 중 1등에게는 1500만원 상당의 칠레 천문 탐사의 기회가 주어진다. 또 2등과 3등에게는 각각 상금 200만원과 50만원이 제공되며, 매 라운드마다 최신형 노트북, 백화점 상품권, 기프트콘 등 푸짐한 선물이 준비돼 있다.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는 시청자라면 어디에서나 실시간으로 방송에 참여할 수 있는 이번 과학퀴즈쇼는 총 60분으로 진행되며 7라운드에 걸쳐 우승자를 가른다. 현장에 있는 청중이나 TV를 시청하는 국민 누구나 스마트폰 앱(어플) ‘땡기지’를 통해서만 참여가 가능하며 우리 실생활에서 알 수 있는 쉽고 유익한 과학문제가 출제될 예정이다.
스마트 미디어 시대에 발맞춰 진행되는 이번 스마트 과학 퀴즈쇼 <간다면 간다>는 오는 10월 9일 오후 7시 50분에 EBS1 채널을 통해 생방송 된다.
끝. (사진1 파일 별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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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151005 보도자료] 스마트폰만 있으면 칠레에 갈 수 있다, 스마트 과학 퀴즈쇼 `간다면 간다` (9일 오후 7시 50분, EBS1).hwp 간다면간다.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