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를 부탁해

어쩌다 고양이 1부 <나쁜 집사의 고백>

* 방송일시 : 2019년 2월 9일(토) 오전 11시 30분, EBS1

<고양이를 부탁해>에서 준비한 아주 특별한 강연 ‘어쩌다 고양이’!

김명철 반려묘 행동 전문수의사와 나응식 반려묘 행동 전문수의사가 이번엔 강연자로 집사들을 찾아왔다. 많은 집사들에게 놓치기 아까운 기회였을 강연 <어쩌다 고양이>는, 그 때문인지 방청 신청자가 무려 3일 만에 600명을 돌파했다고 한다. 그 어마어마한 경쟁률을 뚫고 당첨된 방청객들과 함께 김명철 수의사와 나응식 수의사는 과연 어떤 이야기를 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총 2부작으로 구성된 강연 ‘어쩌다 고양이’의 첫 시작은 바로 김명철 수의사의 ‘나쁜 집사의 고백’이다. 반려묘를 아끼고 사랑하지만 종종 실수를 범하는 집사들에게 전하는 김명철 수의사의 메시지. 과연 그가 말하는 나쁜 집사란 무엇을 의미하는지 함께 알아보자.

강연 중 가슴 찡한 사연에 몇 방청객은 눈물을 보이기까지 했다는데, 그 자세한 내용은 2월 9일 오전 11시 30분 EBS1 <고양이를 부탁해 시즌2> 어쩌다 고양이 1부 ’나쁜 집사의 고백’ 편에서 만나볼 수 있다.

* 관련 사진은 EBS 홈페이지-온에어-오늘의 TV 섹션, 해당 방송 날짜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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