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펫 다이어리 -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고양이를 부탁해 (5월 25일 밤 10시 45분, EBS1)

작성일
2018-05-24
조회수
7231
프로그램 정보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홈페이지
방송일자
2018-05-25

 

EBS1 펫 다이어리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 오토바이 돌격견 두부

 

고양이를 부탁해 - 사고뭉치 집착왕 호야의 사건 X파일

 

*방송일시 : 2018년 5월 25일 (금) 밤 10시 45분, EBS1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 오토바이 돌격견 두부

■ 세나개 최초로 오토바이 공격견 등장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이하 세.나.개)>를 통해 들어오는 많은 사연들 중에서 오토바이, 자전거, 자동차 등 이동수단에 뛰어드는 문제들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번 주 <세.나.개>에서는 지금까지 한 번도 다루지 않았던 오토바이를 보면 뛰어드는 반려견에 대한 문제와 해결책에 대한 내용을 다룬다.

 

오토바이만 보면 백발백중! 공격성을 보이는 오늘의 문제견 ‘두부’

누가 봐도 사랑스러운 외모의 소유자 ‘두부’는 온 가족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지내고 있다. 귀여운 외모에 명석한 두뇌까지 전혀 문제견의 기미가 안보이지만 산책만 나가면 돌변하는 두부 때문에 가족들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그 중 가장 큰 문제점은 오토바이만 보면 무작정 뛰어들고 달려드는 등 위험한 행동을 보여 산책하는 매 순간이 위기다.

 

위험한 공격성을 잠재운 설채현 전문가의 놀라운 솔루션

두부의 위험천만한 행동을 해결하기 위해 출동한 설채현 전문가는 특유의 발랄함으로 무장한 두부의 매력에 푹 빠지고 만다. 하지만 문제 영상을 확인하면서 설 전문가의 표정은 갑자기 굳어지고, 심각하게 조언을 건넨다. 과연 문제의 원인은 무엇이었을까? 한편, 훈련 내내 순식간에 달라지는 두부의 행동에 모두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오토바이에 뛰어드는 공격성을 잠재운 설채현 전문가의 마술 같은 솔루션은 오는 25일(금) 밤 10시 45분, EBS1에서 방송되는 <오토바이 돌격견 두부> 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양이를 부탁해 - 사고뭉치 집착왕 호야의 사건 X파일

오늘의 주인공은 애교로 똘똘뭉친 뱅갈 호양이 ‘호야’다. 하지만 호야에게도 숨겨진 비밀이 있었으니, 바로 음식만 보면 눈빛이 돌변하고 호랑이처럼 달려들어 보호자의 집은 바람 잘 날이 없다.

 

거기에 고무장갑부터 민망한 속옷까지 집착 증세를 보이기 시작한 아기 맹수 호야는 한 번 물면 절대 놓지 않는 모습을 보인다. 호야의 이 기상천외한 집착을 멈출 순 없을까?

 

사고뭉치 집착왕 호야를 위해 김명철 반려묘 행동 전문 수의사가 떴다. 하지만 범상치 않은 호야와 김명철 수의사의 첫 만남에 모두들 숨을 죽이고 지켜봤다는 후문이다. 과연 이번 솔루션은 무사히 진행될 수 있을까? 그리고 호야와 보호자 모두를 놀라게 한 만능 ‘딸깍‘ 정체의 비밀이 밝혀진다.

 

*관련 사진은 EBS 홈페이지-온에어-오늘의 TV 섹션, 해당 방송 날짜에 있습니다.

 

끝.

첨부파일
이전글 이전글
뷰티크리에이터 이사배, EBS 경청 라디오 출연 (5월 27일 일요일 밤9시, EBS FM)
다음글 다음글
명의-아이 곁의 명의 - 소아심장과 최재영 교수(5월 25일 밤 9시 50분, EBS1)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