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헤니 목소리’ 리차드 김,

 

EBS FM 생방송 <모닝스페셜> 출연

 

 

* 방송일시 : 2016년 1월 21일 (목) 오전 8시

 

 

TV 광고 속 ‘다니엘 헤니의 목소리‘로 알려진 성우 리차드 김이 21일(목) EBS 라디오 모닝스페셜(진행: 스티브 헤덜리, 연출: 박정보) 모닝데이트 코너에 출연해 영어 인터뷰를 갖는다.

 

 

이날 방송에는 그가 우리나라 대표 영어 성우가 된 과정 및 약 15년 간 방송활동을 하면서 경험한 다양한 일화 등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리차드 김은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캠퍼스에서 정치학을 전공, 서던캘리포니아 대학교에서 영화 제작 석사 과정을 수료한 뒤 뮤직 비디오, CF, 다큐멘터리, 단편 영화 등을 감독했으며, 그 중 영화 “Kung Pao Chicken(깐풍기)”은 에미상(Emmy Award)과 씨네 이글상(CINE Eagle)을 수상한 후 전 세계에 배급된 바 있다. 현재 그는 대한항공에서 현대카드에 이르기까지 한국의 가장 인상적인 TV 광고 목소리의 주인공으로 한국의 다양한 기업 광고와 홍보 영상에 출연 중이다.

 

 

EBS 라디오 ‘모닝 스페셜(월~토 오전 8시)’은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대하여 팝뮤직, 국제뉴스, 최신 영화, 여행, 영미 문학 등의 다양한 내용을 다루는 19년 역사의 프라임타임 생방송 영어 매거진 프로그램이다.

 

 

리차드 김과의 인터뷰는 오는 21일(목) 오전 8시 모닝스페셜에서 방송하며, EBS FM(104.5MHz), EBS 인터넷 라디오 ‘반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반디’로 들을 수 있다.

 

 

 

끝. (관련 사진 별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