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빅스 혁 낭독에 뜨거운 반응, EBS FM 아이돌이 만난 문학에서 (8월 25일 밤 12시, EBS FM) | |
작성일 2019-08-23 | 조회수 9524 |
프로그램 정보 아이돌이 만난 문학 | 방송일자 2019-08-25 |
빅스 혁, 달달한 목소리와 수준급 낭독에 매력 폭발! EBS FM ‘아이돌이 만난 문학’
- 아이돌 목소리 재능 기부 프로젝트...낭독자 빅스 혁 - 곽재식 작가의 <이상한 용손 이야기> 낭독 - 오는 25일 밤 12시, EBS 라디오 ‘아이돌이 만난 문학’에서 혁 낭독 마지막 편 방송 지난 18일 EBS 라디오 ‘아이돌이 만난 문학’에서 처음 공개된 그룹 빅스 혁의 낭독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EBS 라디오 ‘아이돌이 만난 문학’은 아이돌 낭독 기부 프로젝트 <아이돌이 읽다, 마음을 잇다>를 통해 만들어진 낭독 음원을 들려주어 우리 문학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새로운 독서 문화를 만들고자 하는 프로그램이다. 빅스 혁은 곽재식 작가의 <이상한 용손 이야기>를 낭독했다.
평소 노래는 물론 드라마와 영화, 연극 무대에서 뛰어난 연기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혁은 이번 낭독에서도 다양한 등장인물을 생생히 표현해내며 연기돌다운 면모를 선보였다. 특히 첫사랑을 겪는 주인공의 감정을 표현한 달달한 목소리로 많은 이를 설레게 했다.
빅스 혁의 낭독을 들은 청취자들은 ‘귀여운 혁의 목소리에 푹 빠졌다’, ‘진짜 주인공이 읽어주는 느낌’, ‘낭독이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라며 호평을 쏟아냈다.
EBS 라디오 ‘아이돌이 만난 문학’의 DJ 오정연은 ‘빅스 혁의 달달한 목소리에 놀라고, 연기 실력에 또 한 번 놀랐다’며 ‘이번 주에 방송될 혁의 <이상한 용손 이야기> 마지막 편도 많이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빅스 혁의 <이상한 용손 이야기> 낭독은 오는 8월 25일(일) 밤 12시 오정연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EBS 라디오 '아이돌이 만난 문학' 방송에서 만날 수 있으며, 지상파 라디오(수도권 기준104.5MHz), 인터넷 라디오,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반디’를 이용해 청취할 수 있다. 끝. (관련 사진 별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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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190823]_빅스_혁_낭독에_뜨거운_반응,_EBS_FM_아이돌이_만난_문학에서_(8월_25일_밤_12시,_EBS_FM).hwp 혁(1).jpg 혁(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