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 대결! 무한 열정! 장학퀴즈!

패기와 열정으로 장학퀴즈에 도전하라!

 

전국 7개 권역으로 나눠 같은 지역의 도전 팀이 연승 챔피언에게 도전할 수 있는 장학퀴즈

이번 주는 충청도 지역 도전자들과 챔피언 ‘강원 횡성, 민족사관고’의 대결이 펼쳐진다.

짜릿한 역전승으로 대구, 함지고의 3승을 저지하고 새롭게 챔피언에 등극한 ‘강원 횡성, 민족사관고’

방대한 지식은 물론, 다양한 대외 활동 능력과 뛰어난 언변을 갖춘 민석 군과 형구 군 아나운서가 꿈인민석 군과 정치인이 꿈인 형구 군은 충청도 지역의 도전자들을 제치고 2승의 꿈을 이룰 수 있을까?

2승 도전 챔피언 성공 시 400만 원의 장학금을 건 퀴즈대결이 펼쳐진다.

 

 *방송일시: 2014년 3월 29일(토) 오후 5시 35분 (60분)

 

■ 도전자 3팀 소개

“지혜롭고 아름답게 장학퀴즈를 평정한다!”

- 석희진 & 오윤경 (대전, 호수돈여고)

교내에서 진행됐던 여러 대회에서 이미 호흡을 검증했다는 두 친구! 희진 양이 문과, 윤경 양이 이과인 만큼 부족한 점들을 서로 보완하며 장학퀴즈 우승을 노린다는데....협동조합 컨설턴트가 꿈인 희진 양과 외과의사가 꿈인 윤경 양은 특유의 밝은 기운으로 새로운 챔피언이 될 수 있을까?

 

“오랫동안 기다려온 장학퀴즈 출연! 승리는 우리의 것!”

- 김홍렬 & 황순재 (충남 논산, 논산대건고)

장학퀴즈 출신 선배의 추천으로 출연을 결심한 순재 군! 그리고 친누나가 장학퀴즈에서 우승하는 모습을 보고 자극을 받아 출전하게 된 홍렬 군! 학교에 장학퀴즈 준비 동아리가 있을 정도로 관심이 높고, 매일 2시간씩 예상 문제를 풀어보며 호흡을 맞췄다는데... 두 친구들의 활약, 장학퀴즈에서 직접 확인해보자!

 

“한 번 명석인은 영원한 명석인! 장학퀴즈는 우리가 접수한다”

- 차병민 & 강진구 (대전, 명석고)

이과생 두 친구는 각각 프라모델 만들기와 로봇 만들기가 취미! 과학 분야에 특히 관심이 많다는

두 친구는 장학퀴즈 출연이 믿기지 않는다며 한껏 기대감을 표출했는데... 화학 연구원이 꿈인 병민 군과 과학수사대가 꿈인 진구 군은 장학퀴즈 챔피언이 되어 승리의 미소를 지을 수 있을 것인가!

 

*관련 사진은 EBS 홈페이지-온에어-오늘의 TV 섹션, 해당 방송 날짜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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