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부모광장

‘은퇴 후 8만 시간’ 브라보 마이 라이프!

외둥이 VS 다둥이 당신의 현명한 선택은?

 

 

*방송일시 : 2015년 2월 9일(월) ~ 10일(화) 오전 9시 40분

 

<공감 톡톡> - ‘은퇴 후 8만 시간’ 브라보 마이 라이프! - 2월 9일 오전 9시 40분

 

은퇴 후, 제2의 인생을 성공적으로 살아가는 방법에 관해 이야기를 나눈다.

60세에 은퇴해서 80세까지 살 경우 주어진 여유 시간이 8만 시간이라고 한다. 100세 시대가 도래 한 만큼 은퇴 후의 인생을 어떻게 설계할지 고민 많은 부모님들을 위해 부모광장에서 즐겁게 노후를 보내는 비법을 알려준다.

평범한 가정주부에서 영화감독 된 윤아병 할머니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62세의 나이에 컴퓨터 수업을 배우면서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한 77세 영화감독 윤아병 할머니는 대본, 촬영, 편집은 물론 내레이션까지 모두 소화하며 단편영화제 대상까지 타게 된다. 그녀의 유쾌한 인생 이야기를 공개한다.

몸도 마음도 이팔청춘. 타고난 끼와 열정으로 최고의 CF 스타가 된 곽용근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대기업에 입사해 부사장에 올랐지만 사업 실패로 자살까지 생각했다는 그의 파란만장한 삶과 모델뿐만 아니라 꽃 배달까지 하면서 제3의 노후 준비에 관한 곽용근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또한, 4년 동안 한식, 양식, 일식 국가고시 자격증을 딴 개그우먼 팽현숙의 노후 완벽 대비법까지 알아본다. 은퇴 후에도 걱정 없이, 건강하고 멋지게 살아갈 수 있는 비법을 부모광장에서 직접 확인해보자.

 

 

<톡 vs 톡> - 외둥이 vs 다둥이 당신의 현명한 선택은? - 2월 10일 오전 9시 40분

 

<외둥이 vs 다둥이 당신의 현명한 선택은?>이라는 주제로 솔직 유쾌한 가정계획 이야기를 나눈다.

한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가구 당 평균 자녀 수는 1.6명이다. 게다가 아이 한 명을 대학까지 키우는 비용이 총 3억 원이 든다고 한다. 즉, 경제적인 부담 때문에 제대로 가족계획을 세우지 못하고 있다. 과연 2015년 새해 가정계획을 잘 세우는 방법은 없을까?

외둥이 엄마, 방송인 신재은도 둘째 낳는 것에 대해 걱정한다? 첫째 아이를 위해 둘째를 낳아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하는 외둥이 엄마 신재은의 사연을 들어본다. 그리고 부모의 관심과 사랑을 많이 받아 행복감과 학업 성취도가 높다는 외둥이만의 장점도 공개한다

5년 동안 무려 4명의 자녀 출산?! 개그맨 정성호의 아내이자 다둥이 엄마인 경맑음이 다둥이를 원했던 특별한 이유와 4남매를 기르는 방법까지 공개한다.

이들의 이야기와 함께 둘째 아이 계획하기 전 꼭 체크해야 할 사항과 외둥이, 다둥이 잘 키우는 비결까지 모두 공개한다.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해 질 수 있는 현명한 가족계획 세우는 비법, 부모광장에서 확인해보자.

 

*관련 사진은 EBS 홈페이지-온에어-오늘의 TV 섹션, 해당 방송 날짜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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