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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BS 하나뿐인 지구 - 집의 재발견 (27일 오후 8시 50분)  
작성일 2015-02-26 조회수 4069
프로그램 정보 하나뿐인 지구(HD)홈페이지 방송일자 2015-02-27

 

 

EBS 하나뿐인 지구

집의 재발견

 

주거 빈곤, 전세대란, 층간소음!

사는 문제가 곧 삶의 문제가 돼버린 2015년 대한민국 집의 의미가 퇴색되어가고 있다

 

현대 도시가 안고 있는 문제점에 색다른 해결방안은 없는 것일까?

집의 진정한 의미를 찾아 나선 사람들의 이야기

2015227일 하나뿐인 지구 <집의 재발견>에서 공개한다

 

*방송일시: 2015227() 오후 850

 

 

 

# 빈집의 재발견, 빈집 드립니다!

라북도 순창군, 빈집 수리로 시끌벅적한 김동우 씨의 집. 동우 씨는 순창군 귀농귀촌센터의 도움으로 빈집을 찾고, 지역 사람들의 도움으로 저렴하게 빈집수리를 해 귀농의 꿈을 이룰 수 있었다고 한다. 빈집 찾기 과정부터 동우 씨의 귀농 생활까지! 빈집에서 시작한 동우 씨의 귀농 라이프! 하나뿐인 지구 <집의 재발견>편에서 그 과정을 낱낱이 공개한다.

 

# 작은 집에서 나만의 집을 찾다!

충청남도 태안군, 최소한의 집이 최적의 집이라 생각하는 가족이 있다. 49맞춤형 공간에서 살아가고 있는 이중희 씨 가족. 이들은 몇 달 전, 최소한의 삶을 꿈꾸며 작은 집을 짓기 시작했다. 49좁은 공간이지만 더 필요한 공간도 덜 필요한 공간도 없다고 말하는 이들! 이들은 왜 작은 집을 선택한 것일까? 집의 크기와 행복은 상관없다고 말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 나는 땅콩 집에 산다!

이웃과 단절된 현대의 주거문화에 대한 새로운 대안, 땅콩 집. 땅콩 집은 한 채에 두 가족이 모여 사는 새로운 주거 문화이다. 땅콩 집 거주민들은 땅콩 집이 단절된 도시에서 벗어나 이웃과의 교류와 상생을 가능하게 한다고 한다. 추억 속으로 사라진 단어 이웃사촌. 우리는 이웃사촌이란 단어를 땅콩 집에서 다시 찾을 수 있을까? 하나뿐인 지구 <집의 재발견>에서는 현대의 주거 문화에 대해 고민해보고 그 대안을 모색해본다.

 

*관련 사진은 EBS 홈페이지-온에어-오늘의 TV 섹션, 해당 방송 날짜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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