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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박혜진 전 아나운서, EBSFM 토요 인문학 콘서트 안방마님으로  
작성일 2015-03-16 조회수 3711
프로그램 정보 방송일자

 

박혜진 전 아나운서,

EBS FM ‘토요 인문학 콘서트안방마님으로

 

 

*방송안내: 201537()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7~9

*기획/연출 : 신상민 작가 : 김연정, 윤수완

*홈페이지 : http://home.ebs.co.kr/hconcert/main

 

박혜진 전 MBC 아나운서가 EBS FM ‘토요 인문학 콘서트진행자로 나선다.

 

2001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뉴스데스크’, ‘생방송 화제집중’, ‘성공의 힘’, ‘박혜진이 만난 사람등 주요 시사·교양 프로그램과 예능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을 진행하며 자신만의 확고한 방송 영역을 구축해온 박혜진이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방송하는 EBS FM ‘토요 인문학 콘서트의 진행을 맡는다.

 

박혜진은 프리를 선언한 아나운서들이 대형 소속사에 들어가 체계적인 매니지먼트를 받는 것과 달리 홀로활동하고 있다. 당분간은 마음 맞는 좋은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싶다던 그녀가 선택한 첫 프로그램이 바로 EBS FM ‘토요 인문학 콘서트.

 

EBS FM ‘토요 인문학 콘서트는 역사, 철학, 문학, 예술, 교양 등 인문학 분야의 화제의 저자를 초대해 책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토크 콘서트를 통해 책으로 보는 우리 사는 세상을 이야기하고, 저자의 인문학 특강을 통해 깊이있는 인문학적 사고의 방법을 제시한다.

 

지난 7일 박혜진이 안방마님으로 진행한 첫 <토요 인문학 콘서트>의 초대손님은 최근 서점가에서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화제의 베스트셀러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의 저자 채사장, 그리고 2015 이상문학상 대상 수상작 <뿌리 이야기>의 김숨 소설가가 참여해 프로그램의 재미와 깊이를 더했다.

 

한편, 오는 314일 방송에는 스타 정신과 전문의 김현철이 출연, 최근 베스트셀러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미움 받을 용기>를 통해 최근 불고 있는 아들러 열풍에 대해 짚어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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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첨부파일[20150313 보도자료] 박혜진 전 아나운서, EBSFM 토요 인문학 콘서트 안방마님으로.hwp 첨부파일[20150313 보도자료] 박혜진 전 아나운서, EBSFM 토요 인문학 콘서트 안방마님으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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