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뮤지컬 음악의 마이다스의 손 박칼린, EBS FM 모닝스페셜 모닝데이트에서 만나다(12일 오전 8시) | |
작성일 2015-03-12 | 조회수 3445 |
프로그램 정보 모닝 스페셜 | 방송일자 2015-03-12 |
뮤지컬 음악의 마이다스의 손 박칼린! EBS FM <모닝스페셜> 모닝데이트에서 만나다!
* 방송일자: 2015년 3월 12일(목) 오전 8시
뮤지컬 음악감독이자 공연연출가로 활동하고 있는 박칼린이 EBS FM 모닝스페셜(연출 박정보 이하진, 진행 스티브 해덜리)에 출연한다.
박칼린 감독은 1995년 창작뮤지컬 《명성황후》로 대한민국 최초의 뮤지컬 음악감독이 되었으며 《오페라의 유령》, 《노트르담의 곱추》, 《아이다》, 《시카고》 등 70편이 넘는 작품을 선보이며 뮤지컬 음악감독으로 입지를 굳혔다.
연출가로서도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은 그녀는 작년에 열린 2014 인천 장애인아시안경기대회의 개폐회식 총감독을 맡기도 했다.
또한 최근에는 자신이 연출한 공연 《미스터 쇼》의 일본 진출이 확정되어 국내 공연과 더불어 일본 공연을 준비하느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지난 12월에는 박 감독이 어릴 적 먹던 미국 정통 베이킹을 모토로 디저트 브랜드를 출시해 사업가로서의 면모도 과시하고 있다.
이에 EBS FM 모닝스페셜은 ‘모닝데이트’ 코너에 박칼린 감독을 초대해 그녀의 음악 인생과 그 뒤에 숨은 노력들, 그리고 일본 진출이 확정된 공연에 대한 기대감과 앞으로의 활동 계획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봄 개편으로 새 단장을 한 EBS 라디오 간판 영어 매거진 프로그램 ‘모닝 스페셜(월~토 오전 8시)’은 손지애 전 CNN 서울 지국장 등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대하여 국제뉴스, 팝뮤직, 최신 영화, 영미 문학 등의 다양한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박칼린은 3월 12일 목요일 오전 8시 모닝스페셜의 모닝데이트 코너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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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박칼린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