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교실 현장 중계방송!

<두근두근 학교에 가면>

 

 

- 국내 최초! 초등학교 1학년 교실 현장을 중계한다!

- ‘국내 유일 교실 캐스터’ 이병진, 정지영이 보여주는 초등 1학년의 ‘교실 속 사생활’

- 엄마, 아빠도 몰랐던 1학년 교실, 이제 그 문이 열린다

 

 

2015년 4월 10일(금) 저녁 7시 첫 방송

 

 

본방송 : 매주 금요일 저녁 7시 EBS 1TV

재방송 :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20분 EBS 1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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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초등학교 1학년 교실 현장이 중계되다

 

 

‘학교란 무엇인가’, ‘선생님이 달라졌어요’ 등 학교 현장을 다뤄온 EBS가 이번에는 국내 최초로 초등학교 1학년 교실을 현장 중계한다.

교실중계방송 <두근두근 학교에 가면>은 실제 한 초등학교 1학년 교실을 약 6개월간, 설정 없이 100% 있는 그대로 들여다본다. 16대의 관찰카메라를 설치해 등교, 수업, 쉬는 시간, 하교까지 1학년 2반 21명의 학교생활을 꾸밈없이 그리고 자세히 보여준다.

 

 

‘국내 유일 교실 캐스터’

이병진, 정지영이 중계하는 초등학교 1학년의 ‘교실 속 사생활’

 

 

‘딸바보’ 개그맨 이병진과 엄마로 돌아온 아나운서 정지영이 부모의 마음으로 교실 중계 마이크를 잡는다. 두 사람은 각각 4살 난 딸, 5살 난 아들을 둔 예비 학부모다.

이병진은 “지금껏 수많은 중계를 해봤지만, 교실 중계는 난생처음”이라며 “우리 아이의 첫 학교생활을 미리 들여다보는 마음으로 중계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정지영은 첫 녹화를 마친 후, “교실 중계를 하고 나니 아이를 빨리 학교에 보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남다른 애착을 보였다. 이병진 특유의 힘 있고 유쾌한 중계와 정지영의 부드럽고 따뜻한 중계가 만나 1학년 아이들의 모습을 보다 신선하고, 면밀하게 전달한다.

 

 

엄마, 아빠도 몰랐던 초등학교 1학년 교실, 이제 그 문이 열린다

 

 

알림장으로도, 가정통신문으로도 속 시원히 알 수 없었던 ‘교실 속 우리 아이의 사생활’

“과연 우리 아이는 학교에서 무사히 잘 지내고 있을까?”

교실중계방송 <두근두근 학교에 가면>은 초등 1학년 아이를 둔, 혹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엄마, 아빠를 위한 첫 학교생활의 지침을 제공한다. 학교에서 배우는 줄서기, 옷 걸기, 이름표 만들기 등 학교에서 무엇을 배우고 또 어떤 점을 어려워하는지 알 수 있다. 또, 학부모로서 이를 어떻게 이끌어 나가야 할지 보여줌으로써 엄마들의 불안과 궁금증을 해소해준다. 학교라는 공간에서 성장해가는 모든 아이에게는 ‘스스로 할 수 있는 힘’, ‘내가 잘하는 일’이 있다. 한 명 한 명 다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이 ‘나답게’ 커 나가는 과정을 믿고 지켜보자. “학교 안에 모든 것이 있다.”

 

 

 

100%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는 EBS만의 무설정 청정 리얼리티!

 

 

아이들 본연의 모습을 그대로 담았다. 어른들이 보고 싶은 아이들의 모습을 만들지 않는다.

아이들이 즐거운 진정한 어린이 리얼리티이다.

 

설렘과 긴장감 가득한 초등학교 1학년 아이들의 학교 적응기인 EBS 교실중계방송 <두근두근 학교에 가면>은 오는 4월 10일 금요일 저녁 7시 방송을 첫 회로, 매주 금요일 저녁 7시에 방송된다.

 

 

*관련 사진은 EBS 홈페이지-온에어-오늘이 TV 섹션, 해당 방송 날짜에 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