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이국주, 씨스타로 빙의한 사연은 (국제식당, 20일 오후 9시 50분) | |
작성일 2015-08-19 | 조회수 3024 |
프로그램 정보 EBS 스페셜 프로젝트-국제식당 | 방송일자 2015-08-20 |
글로벌 요리대전 <국제식당> 이국주, 씨스타로 빙의한 사연은?
8월20일 방송되는 EBS <국제식당>에서 MC 이국주가 화려한 댄스를 선보이며 큰 웃음을 선사했다. EBS <국제식당>은 중국, 일본, 영국, 독일, 이란, 우즈베키스탄, 페루 등 8개국의 훈남 외국인 셰프들이 모여, 자국의 요리문화에 대해 이야기하고 뜨거운 요리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에서 MC 최은경은 끼많은 훈남 셰프들에게 “혹시 개인기가 있느냐”고 물었고 이란의 모센 세프를 시작으로 폭소만발 개인기 퍼레이드가 펼쳐졌는데...
이란의 모센 셰프는 MC 이국주의 관상부터 손금까지 봐주며 “튼튼한 아들이 나온다” 고 이국주의 미래를 예측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고, 한국 노래교실 강사로 활동한 경력이 있는 우즈베키스탄 셰프 이스칸데르는 우렁찬 트로트 실력을 뽐내며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이에 질세라 MC 이국주는 씨스타의 shake it에 맞춰 치명적인 웨이브 댄스를 선보였는데.. 이국주의 화려한 댄스 실력에 훈남 셰프들은 입을 다물지 못하며 “정말 매력있다” “웨이브에 반했다” 고 저마다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요리프로그램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쿡방’ 대열에 합류한 <국제식당>! 8명의 훈훈한 외국인 셰프들과 이국주의 활약은 오는 8월 20일 목요일 밤 9시 50분에 확인 할 수 있다.
끝. (사진1 파일 별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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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150819 보도자료] 이국주, 씨스타로 빙의한 사연은 (국제식당, 20일 오후 9시 50분).hwp 국제식당-이국주.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