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외국인 셰프들이 바라본 한국의 배달문화는-국제식당(20일 오후 9시 50분, EBS1) | |
작성일 2015-08-19 | 조회수 3170 |
프로그램 정보 EBS 스페셜 프로젝트-국제식당 | 방송일자 2015-08-20 |
글로벌 요리대전 <국제식당> 외국인 셰프들이 바라본 한국의 배달문화는?
글로벌 요리대전 <국제식당>에서 8개국의 훈남 외국인 셰프들이 한국의 배달문화에 대한 열띤 토크를 펼쳤다.
EBS <국제식당>은 중국, 일본, 영국, 독일, 이란, 우즈베키스탄, 페루 등 8개국의 훈남 외국인 셰프들이 모여, 자국의 요리문화에 대해 이야기하고 뜨거운 요리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한국의 진짜 맛과 문화에 대해 얘기하는 '우리 대한민국 맛이 있지요~' 코너에서 ‘한국의 배달문화’를 주제로 그들의 생각을 이야기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주제가 공개되자마자 여덟 명의 외국인 셰프들은 “한국에서 음식을 주문하면 장소불문, 어디든 찾아온다! 24시간 동안 배달되는 곳은 한국 밖에 없다“ 라고 말하며 한국의 편리한 배달문화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이란 셰프 모센과 우즈벡 셰프 이스칸데르는 처음 한국에 와서 철가방을 보는 순간 “망치나 드라이버가 든 공구통인줄 알았다” “애완견을 넣고 다니는 박스인줄 알았다”고 고백해 MC 최은경과 이국주를 폭소케 했다.
8개국 외국인 훈남 셰프들의 입담대결과 그들의 화려한 요리 실력은 오는 8월 20일 목요일 밤 9시 50분에 확인 할 수 있다.
끝. (사진파일 별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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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150819 보도자료] 외국인 셰프들이 바라본 한국의 배달문화는-국제식당(20일 오후 9시 50분, EBS1).hwp 국제식당2화 (1).jpg 국제식당2화 (2).jpg 국제식당2화 (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