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북어와 콩나물’의 화려한 변신, EBS 국제식당 (10일 오후 9시 50분, EBS1) | |
작성일 2015-09-10 | 조회수 3092 |
프로그램 정보 EBS 스페셜 프로젝트-국제식당 | 방송일자 2015-09-10 |
‘국제식당’, ‘북어와 콩나물’의 화려한 변신 ‘기대↑’
9월 10일에 방송되는 EBS ‘국제식당’에서 한국의 대표 해장 음식 ‘북엇국’과 ‘콩나물국’의 핵심재료인 ‘북어와 콩나물’을 재료로 해 글로벌 꽃 셰프들이 특급 레시피를 선사한다.
‘레시피의 재구성’에서 요리 대결을 펼칠 국가는 ‘중국, 일본, 이란, 프랑스‘. 네 국가를 대표하는 셰프들은 30분이라는 주어진 시간 안에 ‘북어와 콩나물’을 이용한 새로운 퓨전 음식을 만들어 내야 한다.
1위에 등극하는 메뉴가 ‘국제식당’의 메뉴판에 등재되는 만큼 셰프들은 더욱 열심히 대결해 임했다.
‘북어와 콩나물’은 아시아에서는 친숙하지만 유럽 셰프에게는 생소한 식재료일 수 있기 때문에 모두들 “처음 보는 음식이 탄생할 것이다“며 기대를 금치 못했다.
예상은 적중했다. 북어와 콩나물을 이용한 냉채부터 시작해 콩나물 머리만 떼어내어 만든 콩 수프 등 가장 한국적인 식재료를 이용해 세계 각국의 독특한 조리 방법으로 요리가 재해석 됐다.
나라의 자존심을 건 대결, 과연 영예의 1위를 차지한 세계 최고의 요리는 무엇일지... 오는 10일 목요일 밤 9시 50분 EBS <국제식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끝. (사진 파일 별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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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150910 보도자료] `북어와 콩나물`의 화려한 변신, EBS 국제식당 (10일 오후 9시 50분, EBS1).hwp 국제식당4부 (2).jpg 국제식당4부.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