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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방송인 김성주, 아들 민율이 때문에 5년만에 EBS 컴백 (두근두근 학교에가면, 11일 오후 7시, EBS1)  
작성일 2015-09-07 조회수 3350
프로그램 정보 두근두근 학교에 가면홈페이지 방송일자 2015-09-11

 

두근두근 학교에 가면 (EBS1)

방송인 김성주, 아들 민율이 때문에 5년 만에 EBS 컴백!

 

 

방송인 김성주, EBS <두근두근 학교에 가면> MC 전격 발탁!


 

* 방송일시 : 2015911() 저녁 7

 

 

방송인 김성주가 아들 민율이를 위해 오랜만에 EBS로 돌아왔다.

 

김성주는 실제 초등학교 1학년 교실을 관찰해 보여주는 국내최초 교실중계방송’ EBS <두근두근 학교에 가면> MC911() 저녁 7시 첫 교실 중계를 선보인다. 2010EBS ‘60분 부모’ MC 이후 5년 만이다.

 

김성주는 <두근 두근 학교에 가면> 출연과 관련해 출연을 결정한 데 있어 아들 민율이의 영향이 컸다고 밝혔다. 방송인 김성주의 둘째 아들 김민율 군은 2009년생으로 내년 3월 초등학교 1학년이 된다. 김성주는 민율이가 지금 초등학생이 된다는 꿈에 굉장히 부풀어있다“(민율이가) 학교 들어가기 전 교실을 미리 들여다보며 예비 초등 1학년 아빠로서 준비를 해야겠다는 생각에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국내최초 교실중계방송’ EBS <두근두근 학교에 가면>은 지난 4월 첫 방송을 한 이래, 초등학교 1학년 실제 교실을 20여 대 카메라로 관찰해 아이들의 순수하고 유쾌한 학교 생활을 생생하게 중계해왔다. <두근두근 학교에 가면> 제작진은 김성주 씨가 국내 스포츠 중계 1인자인데다, 민국, 민율, 민주 세 아이의 아빠로서 1학년 교실을 더욱 생생하고 따뜻하게 중계할 것이라며 새로운 MC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국내 스포츠 중계 1인자라 할 수 있는 김성주는 월드컵, 올림픽 뿐만 아니라 예능에서도 요리 등 다양한 중계를 도맡아온 국민 캐스터. 최근 예능 프로그램 캐스팅 1순위로 종횡무진 활약을 펼치고 있는 그는 방송가에서 누구나 탐내는 국민 중계돌(스포츠 중계 아이돌)’이다.

 

김성주는 첫째 아들 민국이를 통해 초등학교 1학년을 경험했지만 예비 초등 1학년(민율) 학부모로서 교실에서 벌어질 실제 상황이 너무도 궁금하다고 밝혔다. 그는 자신의 특기인 중계를 살려 월드컵, 올림픽 중계보다 더 짜릿하고 재밌게 교실 현장을 중계하겠다는 포부를 나타냈다.

 

세 아이의 아빠이자 국민 캐스터인 김성주가 새롭게 MC를 맡은 EBS <두근두근 학교에 가면>의 김성주와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될 또 다른 새 MC 역시 곧 공개될 예정이며, 더욱 알차고 재밌어진 내용으로 911() 저녁 7시 시청자를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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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첨부파일[150907 보도자료] 방송인 김성주, 아들 민율이 때문에 5년만에 EBS 컴백 (두근두근 학교에가면, 11일 오후 7시, EBS1).hwp 첨부파일김성주 EBS 두근두근 학교에 가면 출연 (2).jpg 첨부파일김성주 EBS 두근두근 학교에 가면 출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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