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EBS 다큐프라임 '행복한 건축' 3부작 (28일~30일 밤 9시 50분, EBS1)1 | |
작성일 2015-09-23 | 조회수 2946 |
프로그램 정보 다큐프라임 | 방송일자 2015-09-28 |
EBS 다큐프라임 (EBS1) 행복한 건축
- 인간과 건축의 관계, 건축물의 존재 의미에 대한 고찰 - 영화배우 김호정의 첫 번째 다큐멘터리 참여작
*방송일시 제1부. 행복한 건축, 집을 기억하다 - 9월 28일(월) 밤 9시 50분 제2부. 행복한 건축, 소통을 넘어 치유로 - 9월 29일(화) 밤 9시 50분 제3부. 행복한 건축, 기억의 유산 - 9월 30일(수) 밤 9시 50분
EBS(사장 신용섭)는 오는 9월 28일(월)부터 9월 30일(수)까지 스케치 애니메이션 형식의 다큐멘터리 EBS 다큐프라임 ‘행복한 건축’ 3부작을 방송한다.
‘행복한 건축’은 외국의 화려한 건축물을 소개하는 것이 아닌, 따뜻한 시선으로 우리가 살고 있는 건축 공간을 바라보는 다큐멘터리다. “왜 지으려는 것에만 몰두하고 지어진 건축과 그 건축물에 담긴 시간과 기억에 대해서는 인색할까?”라는 의문에서 시작한 다큐멘터리는 행복을 위해 어떻게 우리가 살고 있는 건축공간을 바라보고 대할 것인가에 대한 인문학적 고민을 담았다.
영화 ‘화장’의 주인공인 영화배우 김호정의 첫 번째 다큐멘터리 참여 작품이며, 애니메이션 다큐 ‘1935 코레아, 스텐베리만의 기억’을 만든 형 건 PD 또한 건축과 출신이다.
1부 ‘행복한 건축, 집을 기억하다’는 건축의 기본 공간인 집에 대한 다양한 기억을 간직한 사람들을 통해 집의 존재 의미를 찾아보는 이야기를 담는다.
2부 ‘행복한 건축, 소통을 넘어 치유로’는 건축물을 통해 사람이 소통을 해 나가는 방식과 공간을 통한 치유에 대해 이야기 한다.
3부. ‘행복한 건축, 기억의 유산’은 생활수준이 나아지면서 우리가 왜 오래된 건축물에 열광하는지에 대한 이유를 찾아나간다.
인문학적 접근으로 건축을 바라본 건축다큐 EBS다큐 프라임 ‘행복한 건축’은 9월 28일부터 9월 30일까지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관련 사진은 EBS 홈페이지-온에어-오늘의 TV 섹션, 해당 방송 날짜에 있습니다.
끝. (부별 세부 내용 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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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150923 보도자료] EBS 다큐프라임 `행복한 건축` 3부작 (28일~30일 밤 9시 50분, EBS1)1.hwp 행복한건축 사진.zi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