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뮤지컬 `태양의 서커스 [퀴담]‘ 오리지널팀, EBS FM 모닝스페셜 `모닝데이트` 출연 (8일 오전 8시, EBS FM) | |
작성일 2015-10-07 | 조회수 3942 |
프로그램 정보 모닝 스페셜 | 방송일자 2015-10-08 |
EBS 라디오 생방송 <모닝스페셜> 모닝데이트 출연
뮤지컬 ‘태양의 서커스 <퀴담>’의 배우 마크 워드 (John 역)와 <퀴담>의 홍보 담당자 제시카 르뵈프가 오는 8일(목) EBS FM ‘모닝스페셜’ (진행: 스티브 헤덜리, 연출: 박정보)에 출연한다.
이번 인터뷰에서는 ‘태양의 서커스 <퀴담>’에 대한 소개와 뮤지컬 배우 마크 워드의 성장과정 및 <퀴담>과 19년 동안 함께 일하게 된 계기, 한국에서 공연하며 느낀 점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뮤지컬 ‘태양의 서커스 <퀴담>’은 1996년 몬트리올에서의 첫 공연을 시작으로 지난 약20년 간 39개국을 돌며 6200회 이상의 공연을 선보여 왔다. 2007년 한국에서 초연됐을 당시 9주 연속 공연 순위 1위, 관객 17만 명 동원으로 화제를 낳았다.
지난 9월 초 8년 만에 다시 한국을 찾은 <퀴담> 해외 오리지널팀은 내달 1일까지 잠실종합운동장 빅탑씨어터에서 공연 할 예정이다.
EBS 라디오 ‘모닝 스페셜(월~토 오전 8시)’은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대하여 팝뮤직, 국제뉴스, 최신 영화, 여행, 영미 문학 등의 다양한 내용을 다루는 18년 역사의 프라임 타임 생방송 영어 매거진 프로그램이다.
‘태양의 서커스 <퀴담>’ 의 마크 워드, 제시카 르뵈프와의 인터뷰는 오는 8일(목) 오전 8시 모닝스페셜을 통해 방송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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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뮤지컬 `태양의 서커스 [퀴담]` 오리지널 팀.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