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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BS 스페셜프로젝트-닥터의 전쟁 4부. 생명의 시간을 사수하라(9일 오후 9시 50분, EBS1)  
작성일 2015-07-08 조회수 4402
프로그램 정보 EBS 스페셜 프로젝트-닥터의 전쟁홈페이지 방송일자 2015-07-09

 

EBS 스페셜프로젝트 닥터의 전쟁 (EBS1)

4. 생명의 시간을 사수하라!

 

 

생과 사가 갈리는 금쪽같은 시간, 골든타임. 그 소생의 시간을 사수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사람들이 있다. 언제 어떻게 잘못될지 모를 환자를 살리기 위해 밤낮없이 수술 방에서 살아가는 신경외과 의사들, 위급한 순간 환자의 생명을 놓치지 않기 위해 365일 긴장하며 살아가는 응급의학과 의사들. 생에 가장 절박한 순간에 서 있는 환자를 살리기 위한 전쟁이 시작된다.

 

*방송일시: 201572() 오후 950

 

1mm의 뇌혈관을 잡아라

신경외과 수술 방은 한 치의 실수도 용납되지 않는다. 그곳에서는 단 1mm의 뇌혈관을 정복하기 위한 의사들의 사투가 365일 이어진다. 그 전쟁터의 한가운데 발을 내디딘 사람들. 신경외과 전공의 4년 차 박종혁, 전공의 1년 차 박종진 선생이다. 그들은 치열한 훈련과 노력이 없이는 절대로 이룰 수 없다는 최고의 신경외과 의사가 되기 위해 혹독한 과정을 견디고 있다. 그리고 뇌동맥류 수술을 위해 다급하게 병원을 찾은 환자. 과연 그들은 골든타임 안에 1mm의 뇌혈관을 잡고 환자를 살릴 수 있을까?

 

11초와의 싸움, 그 기적의 시간

응급실의 문이 열리는 순간, 절망을 기적으로 만들기 위해 달려 나오는 사람들이 있다. 다급한 순간에 적절한 진단과 치료로 환자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응급의학과 의사들이다. 그리고 그 뒤를 전공의 1년 차 김도영 선생이 하나라도 더 배우기 위해 그림자처럼 따라다닌다.

마흔둘의 나이로 응급의학과 전공의를 선택한 전공의 2년 차 이태완 선생에게 응급실은 삶과 죽음이 교차하는 최전방이다. 그 마지막 경계선을 지키기 위해 그가 오늘도 다급하게 응급실을 찾은 환자에게 달려나간다.

 

79일 오후 950<닥터의 전쟁> 4부에서는 생명의 시간을 사수하기 위해 11초와 싸우는 신경외과, 응급의학과 전공의들의 물러설 곳 없는 전쟁이 펼쳐진다.

 

*관련 사진은 EBS 홈페이지-온에어-TV하이라이트 섹션, 해당 방송 날짜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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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첨부파일[150708 보도자료] EBS 스페셜프로젝트-닥터의 전쟁 4부. 생명의 시간을 사수하라(9일 오후 9시 50분, EBS1).hwp 첨부파일닥터의전쟁 응급 단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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